볼드체에 집중해서 읽어주시길.
중국인들의 미친 사고방식에 대해 내가 많은 글을 올렸음.
중국 언론: 4면전선 준비하자 (개소리 많음) - 군사 마이너 갤러리 (dcinside.com)
중국의 현실 폴아웃 만들자는 개소리 - 군사 마이너 갤러리 (dcinside.com)
중국 언론: 곧 올 전쟁에서 괌과 일본을 공격하자! - 군사 마이너 갤러리 (dcinside.com)
중국 언론: 호주는 대국에게 반항했기에 핵 투하까지 각오해야 - 군사 마이너 갤러리 (dcinside.com)
중국 해양학회 회장, 중국 해안도시 파괴돼도 아-태 미군 다 부수겠다. - 군사 마이너 갤러리 (dcinside.com)
이러한 중국인들의 사고방식을 이해하려면 '초한전'이라는 중국군의 교리를 알아야 함.
그런데 초한전을 군갤에 검색하니까, 이런 글이 있길래 제대로 초한전이 뭐가 '다영역작전'과 차이가 있는지 이해하라고 올리는 거임.
초한전이고 자시고 - 군사 마이너 갤러리 (dcinside.com)
"걍 다 원래 하던거고 러시아식 하이브리드전과 미국식 멀티도메인전에서 이름만 바뀐거 아님?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적대적 행위들은 어지간하면 냉전 때 다 튀어나옴."
초한전 개념은 다영역작전과 다름.
요약하자면
다영역작전: 인권과 윤리가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군사적, 준군사적, 비군사적 적대적 행위를 한다.
초한전: 인권과 윤리를 남의 갑옷 벗기는 수단으로만 이용해 군사적, 준군사적, 비군사적 적대적 행위를 한다.
'초한전'의 핵심은 인권과 윤리를 개 내팽개치는 거임.
다영역작전은 이렇게 설명됨.
다영역작전 (Multi-Domain Operations, MDO) - 유용원의군사세계 - 전문가광장 > 무기백과 (chosun.com)
미 육군은 앞서 언급한 미래 도전요소를 극복하는 노력을 선도하고 있다. 미 육군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 2016년부터 「Mad Scientist Conference(MSC)」와 같은 민・관・군・산・학・연이 연계된 집단지성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앞서 제시한 도전요소가 정치, 경제, 문화 등 PMESII 요소와 얽히고설켜 창발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이와 같은 노력의 결과로, 미 육군은 미래 도전요소에 즉응(卽應)할 수 있는 작전수행개념인 다영역전투(Multi-Domain Battle, MDB)를 정립할 수 있었다.
그렇지만 미 육군이 ‘MDB’를 정립하는 과정은 쉽지 않았다. 미 육군은 오랜 기간 물리적으로 지상과 공중을 활용하여 적의 취약부를 집중공격한 후 전력 비율을 아군에게 유리하게 역전시켜 전장의 주도권을 확보 및 유지하는 공지전투(Air-Land Battle)에 익숙해져 있었기 때문이었다. 반면, 다영역전투는 지상, 공중, 해상, 우주, 사이버・전자기 등 6개 영역에서 다양한 전력을 운용하는 개념이다. 따라서 미 육군이 기존 공지전투를 다영역전투로 전환하는 데 상당한 고민과 노력이 필요했다.
미 육군 교육사령부의 육군능력통합센터(Army Capabilities Integration Center, ARCIC)가 이와 같은 작전수행개념의 전환을 주도했다. 이들은 우선 다영역전투의 전장을 새롭게 편성했다. 기존 공지전투의 전장은 후방(Rear), 근접(Close), 종심(Deep) 등 3개였다. 이에 반해, 다영역전투는 전략적 지원(Strategic Support), 작전적 지원(Operational Support), 전술적 지원(Support), 근접(Close), 종심기동(Deep), 종심화력(Deep Fire) 등 6개의 지역(Area)으로 편성되었다. 이와 같은 다영역 전장은 공지전투의 전장과 비교했을 때 대폭 확장되었다는 것을 아래 그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런 다영역작전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다영역’의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해야 한다. 전술한 내용처럼 ‘다영역’은 군사뿐만 아니라, 비군사적 의미도 다음과 같이 다양하게 포함하고 있다.
우선, ‘다영역’은 군사적인 측면에서 지상, 해상, 공중, 우주, 사이버・전자기 등 6개 영역을 의미한다. 다음으로, ‘다영역’은 PMESII 분야도 포함한다. 원정작전을 수행하는 합동군이 해외지역에서 성공적인 다영역작전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해당 지역에 대한 작전환경 구성요소인 PMESII를 제대로 이해해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다영역’은 민・관・군・산・학・연의 분야도 포함한다. 미래 주요 전장으로 떠오르는 메가시티는 다양한 민간요소가 얽히고설켜 있다. 메가시티에서 피 흘리지 않는 전투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민간요소에 대한 이해가 선행돼야 한다. 하지만, 합동군 자체적으로는 모든 민간요소를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하다. 따라서 민간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보유한 민・관・군・산・학・연과의 긴밀한 협력이 요구되며, 현재 미 육군은 이들과의 협력을 통해 미래 메가시티 작전을 준비해나가고 있다.
마지막으로, ‘다영역’은 전통적 안보와 비전통적 안보 영역을 포함한다. 현재 COVID-19로 인해 전 세계가 멈춰 섰다. 이와 같은 비전통적 안보위협은 예측하기가 쉽지 않고, 초국경적으로 확산되어 상당한 피해를 야기한다. 합동군이 다영역작전을 수행하는 전・중・후에 수인성 전염병, 신종 감염병, 자연재해와 같은 비전통적 안보위협과 직면할 수 있다. 따라서 비전통적 안보 영역도 ‘다영역’에 포함되어야 한다. 실제로 미군은 정부의 「Pandemic Influenza Plan」에 따라 방역지침을 5단계로 세분화하여 모든 해외 주둔 및 파병부대에 적용하고 있다.
이처럼 ‘다영역’을 다양한 의미와 형태로 제시하는 이유가 있다. ‘다영역’을 군사적으로만 해석할 경우 미처 고려하지 못한 비군사적 요소가 예측하지 못한 시간과 장소에서 도전요소나 위협으로 촉발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장차 기후변화, 사회변화, 과학기술의 발전에 따라 ‘다영역’의 의미는 더욱 다양해지고 복잡해질 것이다. 즉, ‘다영역’의 개념은 계속 확장될 수 있다. 따라서 미래 불확실성이 가득 찬 전장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모든 다영역작전 수행 단계(경쟁-침투-분리-확장-재경쟁)에 확대된 ‘다영역’ 개념을 적시 적절하게 적용해야 할 것이다.
이게 다영역작전임. 비군사적, 준군사적 수단도 쓰는 게 목적이지, '인권과 윤리를 개같이 무시하세요' 라는 내용은 없는 교리임.
반면에 '초한전'은 이렇게 설명됨.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05/23/2023052300237.html
"현재 중국 공산당과 전쟁(초한전) 중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전혀 모르고 있다"
"중공의 목적은 자유민주주의 사회를 철저하게 내부로부터 무너뜨려 빈사(瀕死) 상태에 빠뜨린 뒤 자신들이 차지하겠다는 것"이라며
중국이 자유주의 진영과 벌이고 있는 '초한전'의 양상을 분석했다.
초한전은 평시(平時)와 전시(戰時)의 구분이 없고 모든 것이 전쟁의 수단이자 공격의 대상인, 즉 '모든 한계를 초월하는 무제한 전쟁'을 의미한다.
챠오량과 왕샹수이는 저서인 <초한전>에서 "미국은 여전히 '사막의 폭풍 작전과 같은 형태의 신무기에 의한 압도적 전쟁 승리가 지속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미국은 여전히 전쟁과 군사전략에 있어 이러한 사고에 고착돼 있다. 바로 이것이 미국의 약점"이라며 "21세기 전쟁은 성격이 다르다. 중국은 21세기 신(新)사고에 기반한 신(新)전쟁으로 미국을 패배시킬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중국 공산당은 압도적 최첨단 무기를 동원해 군사적으로 압도하는 전쟁 승리 방식을 지양(止揚)해야 한다. '미국이 상상하지도 못하는 방식'으로 미국을 파괴하고 승리를 쟁취해야만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중공의 초한전은 +군사전(핵전·전통전·생화학전·생태환경전·우주전·전자전·게릴라전·테러전) +유사 군사전(외-교전·네트워크전·정보전·심리전·최첨단기술전·밀수전·마약범죄전·공갈협박전) +비(非)군사전(금융전·무-역전·자원전·원조전·법률전·경제제재전·미디어전·이념전) 등 '24전법'으로 구성된다.
이 교수는 "중국 국내에서 열린 <초한전> 북토크에서 한 중국인 학생이 '중국인의 도덕과 관습은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묻자, 챠오량과 왕샹수이는 '초한전을 이해하지 못한 질문이다. 도덕과 관습을 뛰어넘어야 한다. 적의 상상을 초월하는 가장 악질적 악마가 돼야 적을 패배시킬 수 있다'고 답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 교수는 "도덕과 양심에서 벗어나고 오히려 이를 최대한 악용하라는 것이고 '민간인이나 전쟁포로는 공격 대상이 될 수 없다'는 전쟁에 대한 기본 규범, 더 나아가 윤리와 도덕, 인권, 법과 규칙이 미국과 자유민주주의 진영의 최대 약점이라는 것"이라고 풀이했다.
"초한전은 전쟁 개념, 범주, 범위, 수단방법, 규범, 규칙, 윤리, 양심, 도덕의 기준 등을 모두 허물어뜨리고 상황과 조건에 맞춰 전법을 창조적으로 융·복합, 응용해 '현자의 칵테일(황금배율)'을 만들어내는 것이 핵심"
"중공은 정규전·테러전·정보전·금융전·네트워크정보전, 비정규군 비정규전, 비전쟁 수단과 영역, 모든 민간과 민간영역, 모든 사회영역, 심리전·여론전·법률전, 통일전선공작, 기만, 공갈, 협박, 회유, 매수, 마약범죄, 바이오 생화학 등을 상황과 조건에 맞게 조합해 공격한다"
"중공은 비밀스럽게 대규모 자금을 순수한 경제적 목적을 명목으로 미국에 투자(투자금융전)하고, 결정적 시기가 도래하면 금융시장에 대한 공격을 은밀하면서 전면적으로 감행(금융전+사이버 테러전)한 뒤, 금융위기와 같은 경제적 교란이 발생하면 사전에 미국 전산망에 심어 놓은 컴퓨터 바이러스와 멀웨어, 통신장비(화웨이 통신장비)로 전(全)사회의 전산 시스템을 교란(사이버전+정보통신전+금융전+경제전)하는 동시에 미국의 군사안보, 정부, 사회기간시설 등 전 영역의 정보통신 네트워크에 대한 총공격을 실시한다"는 것이다.
이어 이 교수는 "중공은 이를 통해 미국의 전산망, 전력망, 교통통신망, 금융결제망, 미디어, 소셜미디어 등 전체적인 시스템을 교란·마비(사이버전+정보통신전+금융전+경제전+유사군사전)시키고, 이와 같은 공격작전을 동시적, 전방위적, 파상적으로 전개하면 미국은 정치·경제·사회적 패닉 상태에 빠진다"며 "그러면 사전에 조직해온 미국의 반(反)국가 조직들을 총동원(해외통일전선 공작전+정치공작전)하는 동시에 가짜뉴스 유포 등 여론조작으로 민심을 교란(미디어전+여론전+심리전+인지전)하고, 미국의 동조자들과 연계 폭력시위와 사회 파괴를 조장(해외통일전선 공작+이념전+문화전)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미국이 완전히 무력화될 때 중국은 최종적으로 군사적 무력을 동원해 압력을 행사(군사전+준군사전+외-교전)하면 치명적인 내상을 입은 미국은 힘도 못 쓰고 중국에 굴복할 것"이라며 "미중 패권전쟁 최종 승리와 중공의 영도하에 '위대한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패권 장악, 세계 질서 재편)이 손자병법의 '싸우지 않고 이기는 법'을 초한전을 통해 실현하는 한 예"라고 이 교수는 소개했다.
"중국은 전 세계를 공산화해서 중화민족이 지배하는 새로운 세상을 만듦으로써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이루겠다는 계획을 단 한 번도 포기한 적이 없다"
https://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D&nNewsNumb=202203100037
중국은 지금 전쟁 중이다. 여기엔 한국도 예외가 아니다. 우리는 현재 중국공산당과의 전시(戰時) 상황에 놓여 있는 것이다. 다만 우리를 포함해 전(全) 세계가 중국과 전쟁 중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을 뿐이다. 그 이유는 중국이 새로운 개념의 ‘전쟁’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전쟁이 바로 ‘초한전(超限戰)’이다.
미국 중앙정보국(CIA)에서 수십 년간 중국 분석을 담당해온 고위 중국 문제 분석가인 마이클 콜린스(Michael Collins)의 얘기를 들어보자.
마이클 콜린스는 “미국은 중국과 전쟁 중이다. 다만 전쟁 중이라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할 뿐이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전쟁의 성격은 냉전(冷戰)이다. 그런데 ‘새로운 성격의 냉전’이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현재 중국과의 냉전은 미소(美蘇) 냉전 시기의 그 ‘냉전’을 의미하지 않기 때문이다.
콜린스에 의하면, 중국공산당은 개혁개방 이후에도 국제사회로의 평화로운 편입과 공존(共存)을 한 번도 추구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동안 미국에 대해 비밀스럽고 은밀한 ‘저강도(低强度) 전쟁’을 전개해왔다. 이 ‘저강도 전쟁’의 목적은 미국을 파괴하고 세계 패권을 장악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 ‘저강도 전쟁’은 모든 형태의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총동원하는 새로운 성격의 전쟁이다. 중국공산당은 군사와 비군사, 정부와 민간을 가리지 않고 모든 영역에서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전방위적(全方位的)으로 동원해 미국의 모든 영역에 대해 파상적 공격을 감행하고 있다. 콜린스가 말하고 있는 것이 바로 중국공산당이 전개하는 초한전이다.
그런데 어떠한 ‘한계’를 초월한다는 것인가? 오늘날 보편화된 전쟁의 개념, 규범, 법, 윤리, 수단과 방법이라는 ‘한계’를 초월한다는 의미이다. 일반적으로 전쟁이라는 것은 주권 국가와 국가 간에 이루어지는 무력충돌로서 정규 군대와 군사적 수단을 동원해 선전포고(宣戰布告)와 같은 형식을 갖추고 전쟁 교리와 전투 교범에 맞추어 전개된다. 그리고 군사적 무력 충돌의 시점과 장소 및 대상 등이 정해져 있고, 전쟁행위에 대한 국제법과 규범이 갖추어져 있다. 초한전은 바로 이러한 모든 한계를 제거하는 것이다.
오히려 중국의 입장에서는 이러한 ‘한계’ 설정이 바로 상대국의 최대 약점(弱點)이다. 전쟁에 대한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전쟁 규범과 윤리, 국제법 등으로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 ‘해서는 안 되는 것’ 등의 한계를 스스로 설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은 바로 이 약점, 상대 국가가 스스로 설정한 전쟁의 ‘한계’를 무너뜨리면서 최대한 역(逆)공략해 들어가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초한전은 먼저 전쟁의 개념을 바꾸어 놓는다. 새로운 전쟁, 초한전은 현존하는 전쟁의 수단, 방법, 대상, 범위, 시기, 규범 등의 모든 한계를 제거하는 전쟁이다. 전 사회 전 영역이 전쟁의 대상이고, 전쟁과 비전쟁, 전시와 평시(平時), 전장(戰場)과 비전장, 군과 민간의 구분 등도 모두 제거해야 한다. 전쟁에 대한 고정된 사고(思考)는 모두 뛰어넘어야 한다.
다만, 전통적 전쟁 개념에서 바뀌지 않은 유일한 것이 있다. 바로 전쟁의 본질이다. 전쟁의 본질은 상대국을 정치적으로 굴복시키는 것이다. 초한전의 새로운 전쟁 개념은 바로 이 전쟁의 본질과 목적만을 유지한다. 그 외에는 모든 한계를 뛰어넘는 전쟁을 감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초한전에서는 상대 국가를 파멸시킬 수 있다면 다양한 형식의 비(非)전쟁행위를 포함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그리고 가장 악질적으로 동원해야 한다고 주문한다.
더 나아가 초한전에 동원되는 수단과 방법은 상대국이 상상조차 못 해야 한다. 인간의 삶과 관련된 모든 대상, 장소, 영역을 대상으로 적국을 무력화(無力化)시켜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초한전을 수행하기 위한 전 국가적 차원의 체제를 갖추어야 한다. 중공(中共)은 이를 위해 중국이라는 국가 전체를 초한전에 동원하고 있다. 초한전이 전개되는 조직구조를 간단히 살펴보자.
초한전은 중공중앙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핵심기관은 중공중앙의 중앙군사위원회(인민해방군) 정치공작부, 중앙통일전선부(중앙통전부)와 통전영도소조(領導小組), 중앙정법위원회와 국가안전부, 중앙대외연락부(중련부), 중앙선전부, 외사공작위원회, 대만·홍콩·마카오 공작위원회 등이다. 이들 핵심 조직을 중심으로 공산당, 중국 중앙정부(국무원)와 지방정부, 국유기업과 민간기업, 각종 사회단체, 그리고 해외 화교(華僑), 유학생, 현지 중국인 등을 총동원하고 있다. 중국의 그 어떠한 기관·조직·기업·개인도 초한전 수행에 예외가 될 수 없다.
그리고 대외적으로는 중공의 실체를 철저히 감추고, 순수 민간조직, 기업, 교육기관, 지방정부 등의 위장된 외곽조직을 앞세워 진행한다. 공작의 형태는 주로 ‘친선’ ‘우호교류’ ‘투자협력’ ‘연구교류지원’ 등이다. 상대국과 개인들의 경계심을 자극하지 않기 위해서이다. 중국과 관련된 거의 모든 대외관계는 중공중앙이 조직적으로 동원한 초한전 공작이라고 보면 된다. 이를 바탕으로 상대국 엘리트 집단, 민간인, 언론방송, 시민단체, 학교, 기업, 지역사회 등에 대한 치밀한 공작활동을 전개해, 정치·경제·군사안보·기업과 금융·사이버 공간·언론방송·교육문화·사회기반시설 등 전 영역에 대해서 전방위적이고도 파상적 공격을 매우 은밀하고도 치밀하게 전개해오고 있다.
시진핑(習近平) 중국공산당 총서기는 이를 위해 전 사회적 총동원 체제 구축(構築)을 명령했다. 2019년 10월 개최된 중공중앙 19기 4중전회에서는 공산당, 정부, 인민해방군, 전체 민간, 학계 모두를 의미하는 ‘당·정·군·민·학’이 전방위를 뜻하는 ‘동서남북중(東西南北中)’에 걸쳐 당을 중심으로 총동원 체제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국공산당은 필요로 하는 목적에 따라 언제든, 그리고 누구든지 동원할 수 있는 것이다.
이를 기반으로 한 초한전의 목적은 중국이 상대국에 대한 정치·경제적 영향력을 확보하고, 현대 정보화 기반시설에 대한 실질적 통제력을 장악하며, 사회적 분열을 조장해 자멸의 길로 유도함으로써, 종국적으로는 미국을 포함한 자유세계를 파멸시키고 세계 패권을 장악하는 것이다.
중공의 전략전술을 요약하면 적이 관념, 제도, 윤리 등으로 ‘하지 못하고’ ‘상상도 못 하는’ 허점을 집중적으로 역공략하는 것이다. 그 주된 수단이 정치 공작전과 통전 공작이다. 이는 초한전을 전개하는 주요 수단이기도 하다.
이를 위해 중공은 고도의 심리전과 매수전을 동원한다. 방법은 인간의 약점, 바로 이익, 이해, 특권, 특혜, 명예와 공명심(功名心) 등을 집중 공략해 들어가는 것이다. 동시에 인간의 가장 고귀한 가치인 사랑, 우정, 양심, 연민 등을 최대한 악용하라고 주문한다. 그래서 공산주의자는 혁명이라는 숭고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윤리·도덕·양심에서 자유로워야 하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아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초한전》 저자 역시 마찬가지이다. ‘가능하다면 최대한 악질적인 악마가 돼라!’ 이게 초한전의 윤리이다.
그러니까 초한전은 인간의 윤리의식을 상대방의 갑옷을 벗길 수단으로 이용해 먹는다는 거임.
유익하고 좋은 글인데, 비추 뭐냐? ㅋㅋㅋㅋ
짱개겠지
진짜 저지랄하다 미국 야마돌면 좆될텐데
미국에 펜타닐 원료 팔아먹는 놈들 냅두는거만 봐도 답이 나오지
저걸로 이길 후 있다는 생각 자체가 짱깨들의 망상이지 저딴짓한 제국은 다 망했다
저러면 망하기 커녕 미국같은 강대국 화만 돋아서 한대 맞을꺼 빠따로 다리뭉둥이 부서질때까지 쳐맞는거임
CIA친구들보면 미국+서방이 저런 식의 전쟁 능력이 없지도 않을 건데
ㄹㅇ로 그렇지. 서방도 마음먹으면 이럴 수 있지.
자국민 대상으로도 생물학전 하던 놈들인데
당장 아랍의붐만 봐도 짱께가 지금 세계 경제에 그래도 도움을 주기때문에 다들 가만히 있는거지 그거 약빨 떨어지면 개 ㅈ되는거
저딴마인드인거보면 우리나라도 핵개발 마려운데 - dc App
나부터가 일단 그럼.
??? 냉전 시절 미국 소련이 한 거랑 별로 차이도 없는데?? 솔직히 지금 저 윤리를 무기로 이용한다 어쩌고도 미국이 라틴 아메리가권에서 한 짓에 비하면 귀여운 수준임
아니 생각해 보니까 볼리비아에서도 한번 저런 식으로 트가놈이 모랄레스 정권 한번 엎었잖아?? 누가 누굴 보고
풋.. 짱깨다운. 아니다, 짱깨도 저걸 국가모토로 들고 나온 건 깅기할 정도다
풋 ㅇㅈㄹ - dc App
풋 이딴거 볼때마다 ㅈㄴ 화나는데 어캄
이게 서방측에서 흔히 말하는 회색지대 전략 아니냐?
뭐 그런 것들이 비슷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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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로 그렇지.
지면 낙지 처분 받는거지 뭐
패망하면 이제 차이나치 낙인 찍히고 몰락 작전 가는건가 ㅋㅋ
판타지나 무협지보면 저런 놈들 있자나. 대놓고 나는 사파고 악당입니다하고 마빡에 써놓고 ㅈㄹ하는 새끼들 딱 그대로네. ㅋㅋㅋ
귀찮게 시리...이런 좋은 글 올려서 또 추천 그거 하나 남기려고 로긴까지 하게 만드네 ㅋ
그래도 로긴 해주시고 추천을 눌러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지금 우리 사회의 규범, 윤리 이런 모든게 애시당초 옛날에 저런거 가져다버리고 전쟁하다가 ㅈ되겠다싶어서 들고 온거고 제국주의 시대나 냉전때 하던거 생각해보면 서방도 저 짓을 못해서 안하는게 아닐텐데 저러다가 실패하면 후폭풍 어떻게 감당할려고 저러나 싶네 - dc App
ㄹㅇ로 진짜 그렇지.
애시당초 혐성짓 원조인 애들한테 대놓고 저래 말하는거부터가 중화라는 약에 취해서 자제력 잃어버린거 같다 진짜.. 글 그리고 좋은 글 개추박고 간다 - dc App
일본제국의 정신력이 미국보다 더 강해서 전쟁이길꺼라던 망상보는것같네
사방을 적으로 만들고 있는 놈들이 저런 전략을? ㅋㅋㅋㅋㅋ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팩트) 해외에서는 이미 중국인들이 산업 스파이, 군사 기밀 탈취 스파이, 여론조작원으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