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시대 영주들 군대는 기본적으로 철포(화승총)도 있어서 단순한 냉병기끼리 싸움은 아니었을 것 같은데주로 어떤 식으로 전투 양상이 흘러갔음? 테르시오마냥 창병 방진이 기병 견제하는 동안 철포수가 기병 집중 사격?
가볍게 알고 싶으면, 짱구 극장판인 11기, 만화 센고쿠를 보는 것을 추천.
짱구 극장판은 공성전이었던가
이글루스가 살아있었으면 이거 관련으로 괜찮은 블로그가 있었는데, 없어져서 아쉽군.
초반에 야전도 살짝 나옴. 대충 사격전 하다가 돌격. 근데 일본은 기병이 별로 없을건데.
전국시대면 야전의 비중은 생각보다 적었고 대부분이 산성끼고 공성전
초반부에 야전도 나옴.
기병을 운영했더라도, 가신단 위주의 소수 정예로 굴렸던 것으로 기억함.
야전붙으면 야리들고 땀내나는 전우애 대가리찍끼싸움 아니냐
철포 비중이 생각만큼 크지는 않았나보네
도입 이후 군 내에서 철포 비중도 상당히 커짐.
일본은 기병이 발달 안 함 수가 적음
ㅇㅎ 일본 말 품종 자체가 부적합해서?
말 자체도 작았고 말을 관리하고 다루는 수준이 낮았지
일본에서 철포가 많이 퍼진 것도 나중 이야기임. 일본 다이묘 입장에서 철포 부대 유지하는 건 포병 유지하는 수준의 이야기임.
일단 철포가 귀해서 주력으로 활약은 많이 못함, 오다가 전국시대 필두였던 것도 앞도적인 자금력으로 철포를 타 영주보다 많이 굴렸던 점이 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