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중국이 지네 스스로 부르던 말이 천조였다.

황제가 천자니까 황제의 황조는 천조고, 황제가 보낸 군대는 천병이라는 거지.


임진왜란 때 명나라 군사들이 천병 천병 거리면서 천조국 타령을 했는데,

이게 김훈의 '칼의 노래' 소설이 히트 하면서 천조국이란 단어가 알려진 거.



근데 이 말이 퍼지던 당시에는 부시가 정권 잡고 여러 면에서 민폐 끼치고 천조국 행세할 때라

비꼬는 의미에서 미국을 천조국이라고 불렀던 건데

근데 세월 지나고 천조국이란 단어만 남고 뜻은 모르는 새끼들이 뇌피셜로 국방예산 타령을 한 거다.


그 말 처음 나오던 시대에는 4~500조 정도였는데 지금은 레알로 국방예산 천조 넘기는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