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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러시아에서 ARMY-2023 행사를 하고 있어서
오늘은 러시아 무기 박람회로 글을 쓰려고 함.
아르미야(ARMY)는 러시아 국방부에서 주최하는 군사 박람회로
매년 8월과 9월 사이 모스크바주 쿠빙카 애국 공원에서 개최하는 행사임.
이 박람회는 러시아의 프로토타입 군사 장비를 선보이고
러시아군과 외국 장성들이 친선을 쌓는 자리임.
전쟁 중임에도 러시아의 무기 박람회는
꽤 볼만하게 치러졌음.
러시아 무기 박람회에 제 3세계 장성들도 많이 방문했고
중국 장성도 당연히 구경 왔음.
러시아의 최신 무기 트렌드를 보기 위해
이란, 인도 등도 참여했으니 관심을 가져볼 만함.
그래서 이번 박람회에서 나온
흥미로운 장비들을 소개하려고 함.
이번 무기 박람회에 다양한 군사 장비들이 나왔지만
특색있다고 싶은 것은 대드론 장비들이었음.
드론에게 얼마나 많이 시달렸으면
대드론에 힘을 꽉 준 느낌이었음.
러시아 무기 박람회에 등장한 대드론 그물 장갑.
야전 개조로 대충 만든 게 아니고
전문가가 각 잡고 만드니 꽤 예쁘게 만들어졌음.
그물 사이에 동그란 볼이 있는 게 특징.
대드론 추가 장갑을 장착한 러시아 전차.
생긴 게 꼭 그물 모자를 쓴 양봉업자 같음 ㅋㅋ
대드론 그물 장갑 바리에이션들.
드론 장갑에 진심인 러시아군의 모습을 알 수 있었음.
드론에 많이 시달려서 만든 신형 23mm 방공포.
프로그래밍 가능한 지연신관, 발전된 사통 장치로
드론을 잡을 것이라고 함.
23mm 대드론포를 장착한 BTR-82 장갑차.
생긴 게 뭔가 친숙하게 생김.
우리나라의 천호 자주대공포랑 매우 흡사함 ㅋㅋ
이런 거 보면 사람 생각하는 것은 비슷비슷한가 봄.
러시아판 천호만으로는 부족하다 싶었는지
더 염가판도 선보였음.
테크니컬 방공포라고 비웃을 수 있겠지만
이런 변화된 모습 나쁘지 않다고 봄.
대드론 방공체계의 필요성을 뼈저리게 느꼈기에
이런 것도 만들었다고 생각함.
박격 드론, 대전차 자폭 드론이 심심치 않게
자주포도 털어먹는 시대라
야전부대 방공망이 필요한 상황임.
염가 자주대공포라도 없는 것보단 있는 게 좋다고 생각함.
그리고 우러전쟁의 영향 탓인지
기갑의 장갑이 좀 더 두터워진 경향을 보였음.
근돼처럼 두꺼워진 러시아 장갑차.
장갑이 꽤 두꺼워 보이고 57mm 기관포를 장착한
러시아의 신형 BMP 장갑차.
57mm 기관포는 건트럭 유사 포병으로도
맹활약하고 있어서 나쁘지 않다고 봄.
근거리, 중거리 화력 지원은 끝내줄 듯.
마지막으로 소개할 러시아의 신형 무기는
대전차 자폭 드론 Z-53.
AI, 군집 기술 등 최신 기술은 다 접목했다고 함.
러시아 신형 자폭 드론의 신기한 모습.
삐딱한 날개로 잘 날아가는 게 참 흥미로움.
마지막으로 러시아 무기 박람회에서
대드론, 자폭 드론이 강조되는 것을 보면
대드론, 드론 전투가 미래 트렌드이지 않을까 싶음.
꽤 흥미롭고 유익한 무기 박람회였음.
3줄 요약
1. 러시아의 군사 박람회가 이번에도 열렸고 흥미로운 장비들이 많이 나왔음.
2. 대드론 그물 장갑, 러시아판 천호를 볼 때 드론전을 엄청 신경 쓰는 것 같음.
3. 신형 장갑차의 두꺼운 장갑을 볼 때 방어력 부족을 절실하게 느낀 기분임.
출처 : https://twitter.com/TrnMinhTon14/status/1690926700148977664 대드론 방공포
https://twitter.com/SenftPatrick/status/1691592459854196925 신기
https://twitter.com/gahamalian/status/1691473923362467840 군집 자폭 드론 (동영상)
https://twitter.com/RT_com/status/1691163042552184832 군사박람회 (동영상)
https://twitter.com/narrative_hole/status/1690738127202123776 대드론
https://twitter.com/s_hnizdovskyi/status/1691345194027831297 중국 (동영상)
https://twitter.com/JughaFedayi/status/1691748902721015860 대드론 장갑
https://twitter.com/Danale/status/1690148072095981568 장갑차
https://twitter.com/GeopoliticsW/status/1691062948494794753 제 3세계 (동영상)
https://twitter.com/NationalIndNews/status/1691122720967217153 대드론 그물 장갑 (동영상)
https://twitter.com/venik44/status/1691172602658852866 57mm
https://twitter.com/Osinttechnical/status/1691979464819810450 드론 대공 필요성 (동영상)
저거 57미리 저압포라 날탄도 쏨
10번이 제일 쓸만해 보인다
ㅇㅇ 러시아판 천호가 제일 깔쌈하고 실용적으로 생김 ㅋㅋ
18번도 쓸만해 보이는데 저 병신 새끼들은 당연히 양산은 못 할거고 ㅋㅋㅋㅋㅋ
이 무기들은 쓸만하네, 루씨야의 실전성은 역시 나토를 압도하고 있노. 이런 차이가 있는 한 루씨야 제국은 불멸이지.
나토를 압도하는 실전성(재블린 한발 컷)
재블린 직격이면 현역 전차 왠만한건 거의 기동불능아니냐...
팩트) 미국 제외한 다른 나토보다 실전능력 있음
진짜로 피똥싸며 실전으로 학습중이니... 실전성은 늘어날 수 밖에 없지. 러시아 국가 체제가 그걸 받쳐주냐는 또 다른 문제고
루씨야가 아니고 라씨야예요 씨발 러시아어도 모르면서 왜 나대는데 ㅋㅋ
저 무기들이 좋고 나쁨을 보는 사람은 2류고 피로 배운 무기체계의 트렌드를 느껴야 1류인거임
한국군도 저런 트랜드를 받아들어야 할까?
이미 존나 받아드리고 있는데
뭘 받아드림? ㅋㅋㅋㅋ
"닭장이잖아…."
노획 전시회도 보고싶다
유럽 전역에 끌려가서 조리돌림 당하는 러시아 폐기갑 전시회라면 만들어드림. ㅋㅋ
그거 이미 한거 아님? 키이우에서 능욕쇼 한번 했잖슴ㅋㅋ
이미 어젠가 그저껜가 전시회 비스므리한거 했더라. 스톰쉐도우도 올렸고
대드론 장비 및 드론들이 많긴하더라. 30mm RWS에 프로그래밍 가능한 신관 장착한 포탄은 솔직히 머한도 필요하지 않을까 싶음. 비호 천호의 명중조차 장담못할 에머슨을 쓸바에는 말임. 어헤드탄도 없고
천호는 프로그래밍 탄환도 아니고 거기다가 란셋도 못잡잖아 뭐가 비슷한거임??
하다하다 23mm보다도 못하다고 까네
진짜 웃기게 생겼는데 저게 실제로 효과가 있다는게 참
나중엔 포대 하나씩 저고도 방공포 하나씩 끼고 다녀야 되는거 아니냐 ㅋㅋ zu23 저건 완전 자동화 한건지 그냥 사통장비를 개량한건지 궁금하네
저런 그물장갑이 실제로 자폭드론 막는데 효과가 있음?
ㅇㅇ. 더는 못가게 막거나 중간에 터트려주거나. 저 그물망 요소요소에 있는 볼이 era거나 nera임
이건 국군도 배워볼법 한데? 근데 그물망을 상용으로 쓰는 울타리라던가 이런건 안될까? 일선부대에서 용접으로 쉽게 만들어 쓰게
잘봤어요 출처가???
올 트위터 ㅋㅋ
지금 전쟁이 어떤양상인지 알수있는 짤들인데 저걸 전시에 양산해서 배치가 가능한가는 또 별개네
ㅇㅇ 그리고 러시아 무기는 구라가 심한 뻥스팩이라 쟤들 말하는 데로 잘 뽑히지 않음. 18번 짤의 신형 장갑차도 개발은 2015년인가?에 한 걸로 기억하는데, 계속 양산 미루고 옵션질 파생형만 전시회에 선보이는 중으로 알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