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직히 재미론 아발론이 최고인데 WOI는 그 connie가 인기 많지. 시드니대 항공대 애들도 자원봉사하러가고
아발론 2013/4였나 (그거 2년마다 한번씩 열리던데)
한번은 CSAR 시범훈련 보여준다고 호주 SAS랑 NZSAS가 지상공격기 호위하에
조종사를 구출하는 시나리오였는데
폭발물을 겁나 쳐넣었는지 화염크기도 크기인데, 펑 터지면 충격파가 온몸으로 느껴지더라
대략 이런느낌의 폭발/미친 난 무슨 마이클베이가 주관한줄알았어
그래서 머찐 SAS가 지상청소된 땅에 랜딩해서 뜨거운 활주로 위에서 누워있는 조종사 아저씨를 들것으로 들고
여기에 태우고 가더라
그래서 와 멋지다 하고 하는데
다음 순서는 "곡예비행이 있겠습니다" 하는거야
그래서 복엽기들이 겁나 멋지게 곡예비행하는데
이아조씨들이 삘받았는지 나이프에지도 보여주고 겁나 현란하게 하는거야
그래서 우와 우와 하는데, 지상에 아직 안터진 폭발불이 있었나봐, 갑자기 하나가 쾅 터져.
그랫더니 비주얼이
이런식이 되버리는거야.(지금 생각하면 이새끼들 마이클베이를 데려온것같어 느낌이)
난 그때 "어...저기종들 원래 무장없는데..??" 하고 화염을 배경으로 날라가는 항공기 보고 좋다고 셔타 눌렀지
물론 그날 제일 하이라이트는 이륙하자마자 수직상승하는 랩떡
ㅅㅂ 그 등빨에 소리에 속도는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
PS: 미친 왈라비공군새끼들, 활주로 위만 날라고 했는데
한놈이 관중석 위로 지나감
아주 스펙타클하네
F 111은 안나옴? - dc App
111은 본게 기억나는데 아발론땐 마지막 퇴역앞두고 마지막 불쑈 보여줬고 그다음 WOI에서 한번더 나온다음 그다음부턴 퇴역해서 못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