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우크라이나 공세가 증명하듯 높은 사기, 서방제 장비, 정찰자산과 수적 우세를 갖춘 상황에서도 공세의 성공은 보장되지 않는데
몽고메리는 지뢰지대 + 건재한 적의 포병세력 + 유능한 적 지휘관이라는 악조건에서도 알라메인을 돌파햇잖아.
이번 우크라이나 공세가 증명하듯 높은 사기, 서방제 장비, 정찰자산과 수적 우세를 갖춘 상황에서도 공세의 성공은 보장되지 않는데
몽고메리는 지뢰지대 + 건재한 적의 포병세력 + 유능한 적 지휘관이라는 악조건에서도 알라메인을 돌파햇잖아.
약점도 많고 닭짓도 했지만 제1급의 야전 지휘관은 맞지. 괜히 2차 대전 영국을 대표하는 장군이 되었겠나.. - dc App
보급 끊긴거 막타친거라 흠...
상황이 다르지. 그 당시 몽고메리는 큰 손실을 감수하며 상대방 지뢰지대를 돌파하겠다라는 결심이 가능했지만 우크라이나는 그럴 처지가 아님. 돌파 하느냐 마느냐 만큼이나 얼마나 손실을 감수해가며 돌파할 수 있느냐도 중요하니까
러시아의 물량빨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음에도 불구하고, 그 물량빨 러시아가 만든 지뢰지대가 그냥저냥 다른 전쟁의 지뢰지대와 비슷할 것 처럼 생각하면서 돌파하는 방법도 여느 지뢰지대 돌파하는 것과 비슷할 것 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을 이해 못하겠음. 우크라이나 대반격으로 러시아군이 쉽게 무너질꺼라는 분위기는 방어 병력이 너무 부족할 것이라는 추측 때문이었잖음. 그러했으니 그만큼 러시아군으로서도 광적으로 지뢰와 대전차 장애물 준비하는 게 당연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