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았음. 놀란이라 몰입감은 상당했음

그냥 맨하튼 프로젝트담당한 관리자형 학자이기도 했지만 미국에 양자역학을 최초도입하기도 했고 딱 물리학자할 정도만큼 총명한 사람

그리고 30년대 미국의 지성인사이의 기류가 어땠는지도 알겠음. 꼭 우리나라 80년대 비스무리하달까

영화내용의 비중은 온전히 오펜하이머 개인에 초점이 맞춰져서 원폭은 오히려 그를 설명하는 부수적인 장치로 여겨질 정도.. 이걸 뭐 굳이 광복절에 개봉일을 맞추나 싶었음.

정말 실존인물이 영화에 나온대로 깊은 고뇌를 했을까

아니면 후세인들이 그를 입맛에 맞게 재단한 결과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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