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쿠퍈스크 동부를 내줬다로 끝나는게 아니라
작년 9월에 탈환하고 만 1년동안 요새화 투자도, 수성 병력 투자도 없었다는 뜻임
치장물자 세간살이 다 들고나와서 남부전선에 집어던지고 시골마을 하나 사수하는데 두달, 세달씩 지연전하는 남부전선 러시아랑 비교해 보면
쿠퍈스크 동부에서 만약 또 무슨 지연전을 하니 어쩌니 소리 나오면 공세고 뭐고 다 접고 보로바 라인으로 물려서 자연방어선 인정하고 휴전이나 해야지
스스로 일년간 방어선 구축도 못한다는건데 이건 프십육이고 레오고 나발통이고 뭘 줘도 백약이 무효라는 말임
기본적인 대전략을 수행할 역량과 기초자산이 아예 없는거
물론 쿠퍈스크쪽에서 급속도로 밀린다는 전제를 깔고 하는 말이니 섣부르다만 만약에 그렇다면 그렇게 되는거지
팩트나 레퍼도 아니고 막줄에 '아님말고' 써놓는건 뭔 심보임 ㅋㅋㅋ 그냥 뇌내망상이라는 거잖아
그러니까 이미 따놓고 1년간 진지구축을 할 수 있었던 땅을 내준다는 시나리오 자체가 말이 안된다는 얘기지
러시아가 치명적이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