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보면 그건 카르타고와 로마의 전쟁이 아니라 천재 한니발과 야만족 연합 대 로마의 전쟁임


이미 2차부터 카르타고는 지중해 동쪽으로부터 지리상 지원받을 가능성 제로인 상태에서 자기들 역량으로 로마 못해본단걸 깨달았어야 하는 시점임


그런데 한니발 코인에 속았던 거고


카르타고가 존속가망을 높이는 방법은


가망 있을것 같다고 계산 잘못해서 싸우는건 아니었음 확실히


싸워서 카르타고는 나중에 동로마때 사실상 그리스제국으로 부활한 동로마나 이슬람 각국으로 부활한 소아시아 국가들하고 다르게


완전 멸종됨.


카르타고가 계속 싸운게 맞았단 소리는 그냥 지금 멈추면 가망 있을것 같은 순간에도 노빠꾸로 싸우다가 가망 없어져도 싸우다 그냥 죽자는 말뿐임.


그리고 카르타고가 사실상 무력화된 2차 이후로 그리스 각국, 마케도니아, 셀루시드, 이집트 등등은 배후정리한 로마한테 셋이 연합하는건 불가능하고 둘이 연합해도 못이길 국면으로 변함.


카르타고는 지가 너무 성급하게 나대다가 나머지까지 다 망할날 재촉하고 죽인거임. 사실상


카르타고가 끝까지 싸우다 죽는게 맞았단 말 하는 애들은 지가 뭔 소리하는지도 모르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