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워겜 적룡을 키고, 국군덱으로 한 판 하기로 함


맵은 2vs2 논밭, 역시 사람과 할 자신은 없기 때문에 알파고랑 함



처음 스타트는 무난하게 인디아 시가지를 먹고 시작함

90년대 해병 2개, 맨패즈 2개 분대로 시가지를 점거, KAFV90 이 북쪽을, K1A1 이 오른쪽 수목선에서 방어 및 화력지원을 해주는

나름대로의 경험을 통한 방어진을 형성함

첫 스타팅은 정찰헬기와 적 제공기를 교환하면서 좋은 출발...이라고 생각했으나 



그때는 몰랐다.... K1A1 2대가 T-80/64 전차 30대와 교전해야 하는 상황이 올 줄은...

알파고가 미쳤는지, 전차 30대를 스팸으로 뽑아서 밀고 들어오기 시작함

K1A1 2대의 화력으로는 이를 감당할 수 없었음



결국 무력하게 K1A1 1대를 손실, 레이더 방공 전력들과 K1A1 은 남쪽으로 후퇴,

보병 병력들은 무력하게 시가지로 진입한 엄청난 전차부대에 쓸려나가게 됨


하지만 보병 전력의 희생으로 방공자산과 K1A1 전차가 강을 건널 시간을 벌게 되었고

급하게나마 최후방어선을 형성하게 됨

이 방어선이 뚫리면 희망은 없음

그리고 오른쪽 미니맵을 보면 적 전차부대가 도로를 따라 남하하고 있는 암울한 상황임



결국 적 병력의 진입으로 오른쪽 라인의 상실, 나는 인디아 라인을, 아군 알파고는 오른쪽을 방어하는 형국이 되었음



엄청난 물량 앞에서 기죽지 않고 TOW2 를 발사하는 AH-1T,

적의 기갑 전력이 너무 많아, AH-1T 만으로 이를 걷어내기엔 보급소요가 충분치 않다고 판단했음


암울한 상황에서 분전하는 K1A1, 최후방어선의 유일한 기갑전력으로 활약했음,

비록 저지대였지만 연막과 수목선을 바탕으로 진입하는 적의 IFV 대부분을 격파하는 전과를 거둠


곧 무한 보급이 가능한 공군의 등장

F-4 평화농부의 매버릭 샤워를 받아라


중간에 대공전차가 있길래 SEED기인 F-16 Block 52 소환, 

받아라 이것이 대한의 HARM 이다.



HARM 을 맞고 격파된 적의 대공전차


대공이 없으면 뭐다?

공대지 미사일 날아오는거다

아 공군의 미사일은 공짜라고 ㅋㅋ


알뜰하게 기관포도 쏴주는 F-4 선생님




대공전차가 하나 더 있길래 다시 한번 SEED 진행




격파된 적의 대공전차, 아마 옆의 전차 둘은 곧 다가올 운명에 몸서리쳤을 것이다.



인심좋게 살보로 미사일을 넣어주시는 F-4 선생님


기관포와 미사일을 덤으로 더 넣어주시는 선생님


이렇게 F-4 전투기의 활약으로 적 전차부대는 격멸되었으며


특전사 부대의 정찰, AH-1T 화력 지원을 바탕으로 아군의 오른쪽 교두보에 진입한 적의 전차부대는

F-4 전투기의 공대지 미사일에 하나하나 고철덩어리가 되었으며 이후 성공적으로 교두보를 탈환하였다.


이후 적극적인 F-4 의 화력지원에 힘입어 국군은 빼앗겼단 인디아 시가지를 탈환하여 죽어간 아군의 넋을 기린 후 

적의 교두보 코 앞까지 진격하는 성과를 거두었고 모든 전선이 북진하여 도하 작전을 앞둔 와중

전투 시간의 경과로 아슬아슬한 승리를 판정받게 되나, 적의 잔존 전력이 사실상 괴멸된 상황이었기 때문에 더 진행했다면 완승을 거둘 수 있었을 것이다.


3줄요약

압도적인 제공권이 있다면 지상 전력의 격차는 극복할 수 있다

근데 미군은 지상 전력도 압도적이잖아?

우크라이나가 왜 F-16을 원하는지 조금 알 수 있던 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