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서 내려온 임무를 잘 수행한다
를 넘어서
예를 들면 론 서바이버에서 민간인같은 양몰이 소년을 죽일거냐 말거냐같은 극단적인 상황 하에서 판단을 내릴 때 계급이나 직책 막론하고 지휘괸이든 짬찌 하사든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어야한단 걸 자기가 쓴 책이나 칼림이나 항상 강조해왔고 부대 굴릴때도 시나리오에 없는 돌발적인 상황 극단적인 상황을 언제나 강조해서 느그들이라면 어떻게 할거냐고 부하들에게 주문함.
체력이나 전술따윈 그 상황 판단을 뒷받침하기 위한 기예에 지나지 않는다는 입장이었고 2010년대까지 저새끼가 지휘관 맡고 혹시 터졌을지 모를 실전까지 몇 번 겪었다면
동아시아의 델타 아니면 군사 쿠데타에 의한 부대 해체 둘 중 하나의 엔딩을 맞았을거임. 장담함.
동아시아의 델타가 군사쿠데타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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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지휘관인데 왜 결론이 쿠데타임?
저인간 사상이 덴노를 중심으로 한 정치 체제 재구축 + 미국을 일본에서 몰아내고 덴노에게 국방권을 위임하고 덴노가 그걸 정부에 돌려주는 형태로 되돌아가전거니까. 지금 일본 정계는 미제의 꼭두각시에 지나지 않고 덴노를 최정점으로 일본 신민들이 옛날 좋았던 농본 시절로 되돌아가잔거임
그 똘게이는 양몰이 조용히 죽이는걸 올바른 판단이라고 생각했을거같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