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군은 통상적으로 격납고 사용을 별로 안했습니다. 90년대이전만 하더라도 대부분 노천에 세우거나 간단한 간이 격납고를 주로 이용했습니다. 90년대이후에도 실제로 Su-27SK 2차 배치분 10대가 격납고가 준비되지 않은채 공군기지 노천에 주기했다가 고장나는 일도 발생하고는 했습니다. 공군에 전체적인 현대화작업이 시작된이후, 현대화된 항공기 배치분이 늘어남에따라 이를 제대로 지원할 폐쇄형/은폐형 격납고가 본격적으로 건설되기 시작했습니다. 




 중국 공군 현대화이후 건설되기 시작한 이런 폐쇄형 격납고는 남부에 우선적으로 건설됬는데 태풍과 푹풍우등 자연환경에 대응능력을 높이는데 중요했기 때문입니다. 현재 중국 공군이 건설중인 폐쇄형 격납고는 외부 적대적인 자연환경을 격리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자체 군규격을 충족하며 NATO 방풍과 방우능력과 대등한 규격을 갖추며 유지/보수를 위한 충분한 공간과 지원장비를 수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450Kg 수준에 항공폭탄 공격에 내폭성을 지니고 있으며 일부 모델은 위성과 정찰자원에 탐지를 피하기 위한 은폐/은닉성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격납고들은 자연환경적 문제가 큰 티베트, 남중국해 인근 공군기지부터 우선적으로 세워지고 있으며 대체로 전방 기지/현대화된 항공기 위주로 건설중에 있습니다. 향후 J-20등 더욱 유지보수가 까다롭고 예민한 고급 기체가 늘어남에 따라 이에 대응하는 차세대 격납고 개발은 진행중에 있으며 현재 벙커버스터등 침투 탄에 대한 방어력을 올리고 유지보수 및 관리에 대한 지원은 더욱 늘어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