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한옥하면 넓은 마루, 좋은 경관을 상상하지면 종로구 한옥들은 그런게 전혀 아니다.
관광객들이야
와! 운치 있다! 이러지만 주민들 입장에서는
이렇다. x나 빽빽한데 재건축도 법 때문에 안된다. 그냥 집 팔고 나가거나( 종로구 집값 안비싸다. 특히 한옥은 요새 시세 떡락중) ㅈ같아도 살아야 한다.
도로도 이정도면 개 넓은거다. 저 길도 마을버스 하나 지나가면 길이 꽉 막힌다.
가게들도 다 관광객 위한거고 그나마 '뜨기'전부터 있던 가게들도 관광객들 때문에 이용하기 X같다.
식빵 사러 왔는데 줄이 저따구로 서있으면 안 빡치겠냐?
그리고 요새 문화제 복원이 대세인데 제발 안 했으면 좋겠다.
사직단 복원한다고 구립 도서관 부신다는거는 도대체 뭔 발상인지 아직도 모르겟다.
그리고 관광객들은 남의 사유지에 들어와서 사진 좀 그만 찍어대라. 여기는 사람 사는 동네라는 인식이 없는데다가 '찍지 마시오'라는 글도 못 읽는 문맹들이다.
아무튼 군붕이 여러분 대형마트도 하나 없는 종로구에 제발 오지 마세요 우리도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참고할 만한 기사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46336.html
종로 청운효자나 그 근방 사시나 - dc App
통인동 살았냐.
저어는 반대편인 계동살아서
청운효자동 살음 ㅇㅇ
그 동네 최대 미스테리는 대오서점인데. 도대체 시발 거기는 어떻게 관광코스가 된가지
ㄹㅇ 뭔 문 닫은 헌책방인줄 알았는데 갑자기 어느날 관광코스 되서 사람들 사진찍고 난리가 남
명륜사는데 여긴 먹자골목으로 다 바뀌었는데 지가때문에 오래를 못 버티고 - dc App
진짜 가게가 들어섬-> 임대료 감당 못하고 폐업 무한 반복임. 뭔 1달만에 가게 태반이 바뀌어 있어
명륜이면 거기도 산쪽아니면 시끄럽겠네. 임대료 때문에 세탁소 폐업하고 문방구 폐업하고 철물점 폐업하고.... 사람이 살 수 없어....
보성문구사 거기 50년 된 데도 지지난달에 끝내 폐업.. - dc App
아 보성문구도 결국 샷다 내림?
네 - dc App
거기 왠만하면 다른 사람에게 넘기고 싶다고 주인이 인터뷰한거 뉴스도 떳던거 같은데 결국 인수자 못 찾았나 보네...
아 셧터 내렸다 인근 문구점이 이전하고 상호 바뀜요 - dc App
고거 완전 인간동물원 아니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