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한옥하면 넓은 마루, 좋은 경관을 상상하지면 종로구 한옥들은 그런게 전혀 아니다.

관광객들이야 

와! 운치 있다! 이러지만 주민들 입장에서는


이렇다. x나 빽빽한데 재건축도 법 때문에 안된다. 그냥 집 팔고 나가거나( 종로구 집값 안비싸다. 특히 한옥은 요새 시세 떡락중) ㅈ같아도 살아야 한다.


도로도 이정도면 개 넓은거다. 저 길도 마을버스 하나 지나가면 길이 꽉 막힌다.


가게들도 다 관광객 위한거고 그나마 '뜨기'전부터 있던 가게들도 관광객들 때문에 이용하기 X같다.

식빵 사러 왔는데 줄이 저따구로 서있으면 안 빡치겠냐?



그리고 요새 문화제 복원이 대세인데 제발 안 했으면 좋겠다.

사직단 복원한다고 구립 도서관 부신다는거는 도대체 뭔 발상인지 아직도 모르겟다.


그리고 관광객들은 남의 사유지에 들어와서 사진 좀 그만 찍어대라. 여기는 사람 사는 동네라는 인식이 없는데다가 '찍지 마시오'라는 글도 못 읽는 문맹들이다.


아무튼 군붕이 여러분 대형마트도 하나 없는 종로구에 제발 오지 마세요 우리도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참고할 만한 기사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4633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