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국토가 좁아서 어쩔수 없느냐는 주장이 있는데, 파리는 서울 인구밀도의 두배 수준인데 우리같이 고층 아파트들이 난립하지 않고
우리랑 인구밀도가 비슷한 도쿄 24구 같은 경우도 대단위 아파트 단지때문에 보행축이 뚝 절단되는 경우는 흔치 않음
아파트란게 한 300호 정도가 있다면 그 300호가 전부 비슷한 시세로 형성이 되야하는 물건이라, 단독주택처럼 집의 수준별로 값이 다양화될수가 없어서 집값 상승에 커다란 일조를 함
게다가.. 서울에 지어진 아파트들 대부분이 90년대 초반에 지어진 물건들인데, 이제 슬슬 재건축 얘기 나오기 시작하면.. 백타 이것때문에 사회 문제 심각해질거임.
대규모인구 수용하기엔 이만한 주거지역도 없겠던데..아마 서울에 단독주택도배였다면 땅이 남아나지않을듯..런던땅값 저리가라했겠지..
파리 면적이 강남구크기에 인구밀도 2만인데 이정도면 서울보다 실질적으로 인구밀도 높다고 하기도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