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원 잔당과 명 사이에서 비스마르크급 줄타기를 해야 했겠지만
[일반] 공민왕 때 무리 좀 했으면 압록 이북 땅 좀 남아있을 수 있었지 않으려나
Lumpen(onnoni)
2023-08-24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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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었다한들 유지할수 있을까도 의문임
요동반도까지는 어떻게든 유지해도 열강들 때문에 지금까지 못 갖고 있지
자국도 겨우 건사하는 수준이라
그런데 홍건적이랑 왜구가 존나 들쑤시고 그랬던게 현 고려 상황인데 그럴 여력은 있긴 할까
1369년(공민왕 18년) 음력 12월 고려에서는 이인임을 총지휘관으로 하여 원나라의 동녕부를 치게 하였다. 동북면 원수 이성계는 1370년 음력 1월 압록강과 파저강(婆猪江)을 건너 이오로티무르(李吾魯帖木兒)가 지키는 우라산성(于羅山城)을 포위 공격하여 항복을 받았으며, 같은 해 11월에는 서북면 원수 지용수와 합세하여 요동의 중심지인 요양(遼陽)을 공격하여 성을 빼앗았다. 그러나 이는 고려의 장기적인 점령으로 이어지지 못했고, 부근 주민들에게 고려에 귀순할 것을 권고하고 회군하였다. 시도했지만 바로 포기함 그런 이성계에서 그때보다 사정이 안 좋을 때 요동을 다시 치라고 한 것임 물론 위화도 회군의 가정 가장 중요한 이유는 권력 찬탈이었겠지만 이성계가 누구보다도 요동 정벌이 불가능함을 알고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