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최근 북한의 이 중요한 전투에 필요한 볏모가 부족하다는 소식이 들린다. 한 소식통에 의하면 함경북도 일부 지역에서 모내기에 필요한 볏모가 부족해 협동농장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고 한다. 전장에서 전투가 이미 시작됐는데 탄알이 부족한 셈이다.

북한의 종자 부족 문제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만성적인 종자 부족 문제가 올해 특히 두드러진 것은 지난해 강화된 대북 제재와 무관해 보이지 않는다. 내부적으로는 김일성의 주체농법에 기초한 '종자육종관리체계'가 사실상 제 구실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북한에서 종자 관리는 시·군 단위로 각 국영채종농장에서 담당한다. 북한에서는 이것이 아주 중요한 일이기에 국영채종농장은 필요한 자재와 물자를 우선적으로 보장받는다.

국영채종농장에서 일괄적으로 종자의 육종 및 생산 관리를 진행하고 있는데, 볏모가 부족하다는 얘기는 국영채종농장과 협동농장 사이에 문제가 생겼다는 말이다. 이런 일이 발생한 원인은 크게 세 가지로 보인다.

세가지는 기사 가서 보자. 좋은 기사 조회수 올려줘야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9&aid=0004158726&sid1=001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