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니 확실히 라이트 형제가 최초로 동력비행을 해낸건 맞는데,라이트 형제와 별개로 또 비슷한 시기에 독자적으로 동력비행기를 만든 뒤몽의 사례가 있잖아
그래서 라이트 형제가 없었으면 현재의 비행기도 없었다라는 말에는 좀 의문이 듬
뭐 뒤몽의 비행기는 현대 비행기에 별 영향을 미치지 못했고, 라이트 형제의 비행기가 현재 항공기의 직계조상이다....
라고 하기에는 또 그 라이트 형제의 비행기가 후대 항공기에 구체적으로 무슨 영향력을 주었는지 모르겠음
미 국방성도 한 25년동안 군용 항공기 얻으려고 노력을 했는데 개발에 실패해서....당시에는 여러가지 이유로 인정하지 않았어요
사무엘 랭글리로 검색해도 재미있을껍니다. 항공모함까지 미리미리 생각한 분들이 있었는데, 기체 개발은 약간 보수적으로 접근하다보니
알고 있는데요...제가 알고 싶은건 라이트 형제의 구체적인 기술 혁신성 입니다
항공기 개발은 이론보다도 실험이 중요하다라는걸 증명한거죠. 지금 보잉의 훈련기 개발하고 비슷해요. 이론은 지금 2023년조차도 안 통하니깐 풍동및 실제로 날려봐라
수많은 천재들이 가입한 협회에서 나온 이론보다도 풍동실험이 백배 좋다
그러니까 라이트 형제가 항공역사에 기술적으로 미친 실제 영향은 풍동실험이라는 말씀이시죠?
넵. 특히나 미국측에게는 충격이였죠. 랭글리를 아신다니깐 그 이후가 어찌 흘러가게 된건지도 이해하실껍니다. 인정받는데 시간은 좀 오래 걸렸지만 개발방향이 다 뒤집어진거죠 ㅋㅋㅋㅋ
그러니까 비행 자체에 적용되는 특정 기술을 만들어서 그게 지금까지 이어져 온것이 아니라 비행기를 개발하는데 들어가는 기술을 발명 한거라고 이해하면 되나요?
그겁니다. 지금 풍동 안 쓰는 곳이 있던가요? 더해서 문제가 오히려 커졌기에...약간의 지체 이후 미국의 항공기 개발이 가속 받은거죠
근데 미국 이야기만 하시는것 같은데, 저는 전체적인 항공기 역사에 대해 물어보는겁니다....뒤마 이후의 유럽도 결국 라이트 형제의 풍동 실험을 도입한 이후에야 그리 항공기를 개발해내나갈수 있던건가요?
항공기술은 미국이 주도적으로 발전시킨거라 미국 중심으로 얘기할수밖에 없음
그렇다기에는 유럽도 지들끼리 싸우면서 항공기 개발에 크게 기여한거 아닙니까?
유럽항공기술은 이미 학술 산업적으로 자리잡은 이후에 참가하기 시작해서 라이트형제처럼 완전 초창기 자리잡는데 일조한게 거의 없음
?? 오히려 미국이 라이트형제가 특허분쟁때문(꼭 그것 때문은 아니라고 하는 설도 있고)에 정체되어 있는동안 유럽에서 크게 발달했다고 하는데 그게 무슨 소리에요?
라이트 형제 최초 동력 비행 이후로는 항공기 역사상 최초들은 대부분은 유럽에서 나오던데 뭔소리야 진짜....
풍동+승강타+러더 개념 확립이 크긴 하고 자전거 산업과 시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