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티네가 전략 요충지였던 이유는 간단함.
로보티네가 우크라이나 지역과 러시아가 점령중인 토크마크 사이의 고지대 시작 지점이기 때문임.
로보티네가 그동안 난공불락이었던 이유는 고지대의 이점과 러시아의 공격헬기가 언덕 뒤에 숨어서 미사일 쏘는 거를
우크라이나가 맨패즈나 단거리 미사일로 견제하는 것이 어려웠기 때문임.
기갑으로 대규모 공세하면, 바로 헬기가 언덕뒤에서 숨어서 미사일로 저격하는 거에 속수무책이었음
그러니 우크라이나가 기갑 공세 포기하고, 보병과 포병으로 참호 클리어링하면서 짧게 짧게 접근하는 방식으로 공략한 거였는데
이것도 러시아가 고지대의 이점을 살리니 진도가 안나갔던 거
그걸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병력교대 시점에 기갑 러쉬로 고지대 바로 밑의 숲지역까지 붙는데에 성공하면서 뚫기 시작한거
로보티네 북쪽과 동쪽의 숲지대가 이때 우크라이나에 넘어갔음
특히 동쪽 고지대 숲을 먹으면서 러시아가 로보티네에 보내는 지원군과 헬기를 우크라이나가 감제하면서 사실상 로보티네가 포위된거
이렇게 로보티네가 넘어간 다음부터는
우크라이나가 거꾸로 러시아의 참호라인을 측면에서 공략하니, 지뢰밭이 아무런 저지선 역할을 못하고 있음.
그리고 로보티네랑 바로 붙어있는 밑의 마을 사이에도 지뢰밭이 없음. 보급선이니까.
로보티네 넘어가고 러시아 방어선이 우크라이나군이 미는대로 쭉쭉 밀리는게 그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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