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야 다 잘하지 다 착하고
근데 그럴 이유가 있냐하면 그건 또 아니거든
여기야 밀씹덕들 모아놨으니까 전술토의 하라고 하면 재미있게 잘 하겠지만
결국 야전에 있는 대다수의 용사는 18개월 복무기간 끝내고 빨리 집에 가고 싶어하는 친구들임
그 중에서 열정적으로 임하는 친구들이야 당연히 있겠지만 결국 그들의 배경은 낮은 보상과 낮은 동기부여가 주어진다는거
이 상황에서 전술토의 시키고 체계적인 병 교육 시킨다?
다 좋지 ㅇㅇ 근데 결국 형식에 그치고 말거임
"왜 해야 하나?"라는 질문에 전시에 너희가 살려면~~ 같이 당장 체감 안되는 뜬구름 잡는 소리밖에 할 수가 없거든
그래서 나는 KCTC가 좋았던게 여기는 진짜 죽는걸 가시적으로 보여주니까 나름 애들이 동기부여가 되더라
어쨌거나 정리하면 결국 동기부여의 문제라는거
열심히 하는 애 병신되고 보상도 없는 이 구조에서는 무슨 지랄을 해도 형식적인 절차에 그치고 말 것이라는게 내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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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참호전 고프로보여주면 해결
그거도 한두번이나 먹히지 계속되면 결국 둔감해질 수 밖에 없음 반복되는 구호는 필연적으로 설득력을 상실하듯이 ㅇㅇ 단순히 정신교육으로 때울게 아니라 실질적인 노동과 보상의 관계를 개선해야한다는거 - dc App
내기억으론 병들도 궁금해 했음 끌려왔어도 적어도 호기심은 있었어 근데... 간부분들은 그다지 그런 호기심엔 관심이...
그래서 말했잖아 열정적인 애들도 있고 그런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자리 잡은 부대도 있을거임 근데 그게 전 군이 그런건 아니라는거지 애초에 제도적으로 보상 자체가 짜니까 ㅇㅇ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