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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는 중공을 견제하기 위해 한국전쟁이 끝난 50년대 중반부터 티베트 남부지역에서 반중 게릴라를 양성하는 임무를 진행함. 한국전쟁 때 KLO부대와 영도 유격대를 교육시켰던 공작관들을 중심으로 인도 아삼주와 서벵골주에 훈련센터가 차려졌었고, 이들이 키워낸 유격대는 1959년 벌어진 티베트 봉기(https://en.wikipedia.org/wiki/1959_Tibetan_uprising)에서 활동 하였음. 하지만 봉기는 중공군에게 진압 당했고, 이후 베트남전쟁이 본격화됨에 따라 CIA는 60년대 중반부터 티베트 독립군에 대한 지원을 끊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