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난전차에 우겨넣을 거 생각하면 일단 토나옴....

훈련준비한다고 생지랄하면 존나 토나옴

해본 사람만 아는 빡셈임........

안그래도 정비과여서 훈련나간다고 하면

야전 정비소 차려야 된다고....

오만가지를 챙겨감 그득그득 챙겨감 쒸부랄

그리고 그걸 흙바닥 위에 막 내리 깔음

그렇게 오만가지 잡동사니와 구난전차와

야전 정비소 물건들을 올린 두돈반

그걸 다 위장막 씌워서 가리는거임....

대대장 개씹새끼는

이야 잘 보이네 포격맞기 따악~좋네

카멜레온처럼~

자연스럽게~

안돼냐?

이지랄해댐

그 커다란 위장막 사이사이에 수풀이나 나뭇가지 뜯어와서 쭉쭉 꼽아놓으니까

한번은 그 꼬라지 보고 하는말

야 저기 휑하다 산에도 들판에도 탈모가 있네

적군이 인식하기 따악 조타 그치

....

내 살다살다 수풀 뜯어온 자리에 다시 수풀을 그럴듯하게 뜯어와서 다시 올린적은 처음이었다............

와 시발

기갑 신나네요

당신도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