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1년 7월 18일 토요일 오후 3시
프랑스 남부의 아우리올(Auriol)의 한 가정집에 복면을 쓰고 무장한 6명의 성인 남성이 들이 닥친다
이들은 집에 있던 인원중 '목표'가 없던 탓인지 5명의 거주민들의 손을 묶고 얼굴엔 수술용 마스크로 가렸는데 거주민중 한 어린 소년과 그의 어머니는 한 남자를 일아보는데 그는 소년에게 이전에 수업을 해준 교사였다
(사진 속 남성)
시간이 지나 6시가 되어서도 '목표'가 오지않자 범인중 한 남자는 인질들을 모두 처형해야된다고 주장했고
인질들은 한명씩 계단을 타고 내려가 끈으로 질식사를 당하거나 흉기로 살해 당했다
소년의 어머니는 학살이 벌여지고 있음을 직감하고 아들을 살려달라고 빌었지만 가엽게도 그들은 모두 살해당한뒤에도 흉기로 찔리고 머리를 맞았다
범인들은 이후 시체를 코뮌 근처의 사용하지 않는 광산에 두었다
'목표'는 운 좋게 살았나 싶지만 오전3시에 그가 귀가할때까지 대기하던 범인들에 의해 결국 살해당했다
범인들은 증거 인멸을 위해 불을 지르고 도주함
범인들은 누구인가?
범인들은 SAC(Service Action Civique)로
시민 행동 서비스라 불리는 프랑스의 정치 단체이자 민병대로 1960년 드골의 정책을 무조건적으로 지원한다를 목표로 드골 정부의 아프리카 정책 수석 고문가가 창설했다
이들은 정권의 경찰 노릇을 하며 정보국의 도움을 받으며 드골이 원하는거면 닥치는대로 했는데
몇가지 예를 들자면
구급대원으로 위장하고 시위대 납치해서 구타하기
국제마약밀매거래하기
'정치단체'가 시위대를 향해 유탄과 총기를 사용해 시위대를 사망에 이르게하기....
이정도면 해체되어도 할말이 없지만 이들은 아프리카에서 용병 노릇을 톡톡하며 깜둥이 반군들을 ㅈㄴ게 때려 잡았기에 프랑스 정부는 좋다구나 하고 그대로 두었다
다시 사건으로 돌아가면 '목표'는 놀랍게도 시위대나 알제리 반군이 아닌 같은 SAC의 마르세유 지역 수장이였던 Jacques Massié(마시에)
그럼 범인들은 대체 왜 마시에를 왜 죽였는가?
SAC는 1981년 진보성향의 프랑수아가 대통령이 되면서 조직은 두려움에 사로잡혀 내부에서 의심과 경쟁이 과열되기 시작함
마시에의 조수는 마리에는 그가 조직의 자금을 횡령한다고 의심하고 마시에를 '제외'하기 위해 팀원들을 설득해 이 사단이 나버린것임....
그들은 마시에의 집에 침입하기전에 운전을 하고 있는 마시에를 오토바이 타고가 히트런해 살해하고자 했지만 실패해 마시에의 집에 침입했던 것이였다
마지막으로 프랑수아의 소감으로 마침
"이들은 여전히 매울 강력하다.
그들은 정권을 불안정하게 만들려고 노력할것이다.
아옌데에게 일어난 일이 나에게도 일어날수도 있다는것을 안다.
"5월 10일 어느 날,지방으로 여행을 가던 중 누군가가
나의 선에 편지를 넣을수 있는 때가 오면 별 어려움 없이 암살 당할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 보일수 있을것이다.
언어의 장벽으로 글이 좀 엉성함 ㅈㅅㅈㅅ
출처는 불어 위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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