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옛날사진같은거 보면 3년 입은 반팔티 재질처럼 축축 늘어지고 구겨진 것도 있고
너무 빳빳해서 야상이랑 헷갈리게 된것도 있고
색상도 누런거 꺼먼거 막 여러종류던데
2010년대 초까지만 해도 한국이 원단이랑 염색기술이 별로 안좋았냐?
아무리 그래도 1960~70년대에 원단사업으로 먹고살았다던데 설마..
뭔가 옛날사진같은거 보면 3년 입은 반팔티 재질처럼 축축 늘어지고 구겨진 것도 있고
너무 빳빳해서 야상이랑 헷갈리게 된것도 있고
색상도 누런거 꺼먼거 막 여러종류던데
2010년대 초까지만 해도 한국이 원단이랑 염색기술이 별로 안좋았냐?
아무리 그래도 1960~70년대에 원단사업으로 먹고살았다던데 설마..
동계 하계 나누기도 했고 휴가용 A급은 따로 관리함
동계는 안에 기모나 뭐 처리된거임? 겉보기에는 텐트천같은데
그냥 빳빳한 천인디... 존나 뛰댕기고 빨래 줜내 해대면 천이 물러진다고해야하나 그래서 좀 흐느적거려짐. 하계는 그냥 아예 얇은 옷이구
동계는 지금이랑 별 차이 없는 느낌인가
신형은 통풍 안되는거 같던데
하계용 한벌주고 춘추동용으로 두벌줬음 재질이 달랐어 염색 다른건 아마 제작사 달라서 그랬을듯 그땐 각 군지사별로 납품받아서 불출했으니까 - dc App
그럼 2010년대 초반 우크라군처럼 위장패턴만 공유하고 염색수준은 제조사마다 전부 좆같이 했단 말임?
색상차이가 진짜 너무많이나서 뭐지??한게 여러장 있었는데 어떤건 빨노초같고 어떤건 브라운 탠 올리브같고 막 그랬음
색 다른건 다 싸제로 알고 있는데... 하계가 그렁게 좀 굴러다님
세부적인건 뭐 내가 업체가 아니니 모르지만 매뉴얼이야 있었겠지 품질관리는 차치하고라도. - dc App
지금도 화강암이랑 파도무늬 염색 업체별로 지랄인데
그 옛날 납품분 야상 보면 화강암 초록색이고 군장도 초록초록한거 있잖아 그거 염색 지랄낸거임
개구리때 전투복이 하계가 폴리레이온, 사계가 폴리코튼이었던가 아님 쌩 면이었던가
폴리레이온 자체가 편하긴 한대 불붙으면 늘러붙는 물건이라서 이거 화강암때 빼려다가 빠꾸, 근대 착용감 편하답시고 지금은 사계전투복까지 폴리레이온으로 처만들고 있음 나이코가 덥긴 해도 스탠다드인 이유가 있는데 에초에 하계전투복도 진지하게 만들었다면 통풍설계넣고 지퍼 안쓰고 나일론 100퍼원단이나 나일론 비중 높인 나이코같은거 썼겠지
구체적이네 ㄳ
이거 또 누구는 "찜통전투복" 운운하면서 그때 그거 기레기 아니냐 하겠지만 최근들어 열대용 전투복 해외에서도 많이 연구되고 미군도 새로 보급했는데 그 어떤 회사 제품도 국가도 전투복에 폴리코튼까진 써도 폴리레이온은 안씀ㅋㅋㅋ
동계랑 하계랑 재질이 달랐지..동계가 좀더 면같은 재질느낌이었고 하계는 좀 더 얇고 세로선이 쭉쭉 가있는 재질이었음 염색은 받는놈마다 달라서 색차이 존나 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