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애들 애국심이나 군인뽕 빼면 누가 지원하려나 숖다 내가 부모여도 자식이 사관학교 가서 직업군인한다하면 일단 말리겠음 사관학교 갈 정도면 그래도 취직이든 공무원이든 할 머리는 된다는건데 4년동안 대학도 사실상 군대고 개고생할게 뻔한데 대우를 확 바꾸든 똥별들 다 전역할 각오하고 내부 군문화를 바꾸든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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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가 조종사 때문에 제일 인기많은거 아니었냐? 육사가 진급때문에 높다고?
걍 민항이 목표면 15년 복무하는것보다 미국가서 면장 따는게 훨씬 빠르고, 쌈 이젠 국적기 회사들 공군조종사 특채도 사실상 사라졌고
내가 아는 애도 미국가서 하는거 같던데, 그거 거의 금수저들만 할 수 있을거 같던데. 금수저들은 그걸로 가고 공사 조종사는 그럼 돈없는 애들이 가겠네
웬 금수저? 걍 대출받으면 된다 그리고 사관학교가는 애들은 입시 시스템상 정보가 부족하면 입시 자체가 힘든 사관학교 특성때문에 오히려 집에 돈 없으면 못감
훈련비나 기름값이나 비행시간 채우는거나 일반 대학보다야 훨씬 많이 드니까
그거 다 대출나오고, 보통 민항 입사하면 길어야 7, 8년안에 갚아
해사보다 낮다고? 심각하네
공사 신체검사가 3사 중에서 가장 지랄맞게 엄격해서 컷 낮음
전역하고 커리어를 이어나갈 길을 열어줘야 함. 지금도 하고 있다고 홍보는 하지만 더 잘, 실질적으로 도움돠게
옛날부터 고급장교는 경쟁에서 이긴 사람만 올라가서 그런지 몰라도, 알면서 일부러 외면하는 것 같음. 골치아픈 거 누가 대신 풀어주겠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