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집권화된 포병의 대규모 집중 운용에서 오는 특유의 웅장함이라던가

중장갑 중전차와 보병들로 구성된 충격군의 전선 돌파와 뒤이은 기동작전집단의 후방타격이라는 직관적이면서 체계적인 교리라던가

그냥 개씨발 존나 꼴림

바그라티온 작전 당시 수년간의 실전경험을 거친 독일군의 요새화된 거점이 대공세 앞에서 우회되고 포위되고 무력화되는걸 보면 가슴 깊은 곳의 가학적 쾌감이 올라온달까 그런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