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안뽑는게 아니라 못하는 거임.


오플롯도 그렇고 BTR-4도 애국노가 직접 개입해서 멱살쥐고 캐리해야 겨우 정상적으로 뽑히던 판인데.

근본적인 원인은 설계능력 이런게 문제가 아니고 자금확보, 부품 납품, 생산라인 유지 이런걸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 총괄능력이 부족한 거임.


한국이나 미국도 심심하면 양산 문제 터지는데 나라가 불안정한 우크라이나가 오죽하겠냐?


우크라이나 무기사업이 엎어지는 가장 큰 이유가 자금임. 나라가 그지라서 자금 확보 자체를 못하는 것도 있고, 확보해도 중간에 부패로 떼어먹는 것도 있고.


흐림2 사업만 봐도 애국노가 직접 개입했는데도 돈 없어서 못하다가 사우디가 돈 대주니까 그제서야 개발 순항함.





우크라이나가 이걸 해결하면 진짜 러시아를 넘어서는 방산강국이 될 수도 있음.


일단 그동안 프로토타입들 나온 거 보면 만들 능력은 충분히 차고도 넘침. 진짜 상상력의 귀재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