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리스크가 있는대신 특출난 장점이 있는 혁신적인 것보다
익숙하고, 무난하고, 편안하고, 안정적인게 주류를 차지하는 법임
AEK, An-94, 범용 휴대 화기, G11 같은게 틀딱 AR AK한테 밀려나는거랑 같은 맥락임
특히 불펍식은 중요부품이 어깨에 있는데, 총을 쏠때 손은 멀찌감치 떨어져있음. 총기를 조작할때 매우 불편해짐
또다른 문제는 심리적인 불안임. 너무 디자인이 튀는건 물론. 총을 쏜다는게 말이 좋아서 쏘는거지, 총 안에 폭탄을 넣고 터뜨린다는 말이 정확함. 그리고 불펍식은 이 폭파작업을 뺨에 붙이고 한다는 의미임
안구사는 컨셉이 그냥 미국 따라한 검증되지도 않은놈이고 AEK는 걍 돈 때문인데
안구사는 컨셉 문제가 아닌것 같은데 ㅋㅋㅋ 총안에 총을 또 넣은 구조에 도르래까지 넣었으니...
ㄴ뭐 쨌든 채택은 됐었잖음? 따지고 보면 그 복잡한 구조도 병신같은 고속 2점사 구현한다고 그런거니
난 똑같은거 비슷한곳에 두발 한번에 박는거에 무슨 혁신이 있는지 모르겠음
편의성은 솔직히 잘만들면 되는 문젠데 다들 너무 날로 먹으려드는게 문제임
애시당초 총열 긴게 특출난 장점인가 하면 그것도 글쎄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