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쌔이들의 거의 유일한 전술적 업적인 "포파스나 돌출부" ㄹㅇㅋㅋ
저때 러시아군이 파죽지세로 돌파한 포파스나-바흐무트 구간은 무려 8년간의 돈바스 내전으로 요새화 된 우크라이나군 방어선이었고, 전쟁 발발 이후 22년 6월까지도 별탈없이 러시아군 공세를 계속해서 막아내고 있던곳이었음 ㄷㄷ
참고로 해당 러시아군측 충격군 역할했던 부대는 VDV랑 지금은 토사구팽 당한 바그너 그룹 ㅋㅋㅋ
물론 지금은 양쪽 다 저때 당시의 러시아군의 포병 화력 & 물량을 구현하지 못하고 있다는게 웃픈 사실.
암튼 현재 우크라이나군은 로보티네에 투입한 전력들 총동원해서 최대한 신속하게 베르보베 탈환하고 어떻게든 돌출부를 확장시키려고 노력할건데... 과연?
저땐 우크라에는 하이마스, 155mm 포는 하나도 없었고 러시아 혼자 하루에 10만발씩 쏘면서 방어선 삭제 시키던 시절이라
아 ㅋ 좀만더 생각해보니 이것저것 비교해야할게 많아졌구나 ㅋ
근데 저때 러시아군이 우러전에서 가장 위협적이던 시절이긴 했음. 포파스나 돌파구 ~ 세베로도네츠크 전투땐 진짜 포탄으로 우크라 국토 전체를 삭제시킬 기세였으니
진짜 그때 포위망에 들어간 우크라이나군이 어떻게 포위 섬멸 안당하고 또 그렇게 큰 피해없이 잘 빠져나왔는지 ㄹㅇ 놀라울따름 ㅋㅋ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러시아군이 야시경 + 열화상 드론 부족해서 항상 야간전을 못 했고 그걸 우크라이나군이 잘 알고 있어서 야밤에 부대가 통째로 몰래 튀었나 그럼. 하여간 거의 포위된 거 야밤도주로 무시히 탈출한 사례 있음.
나도 그 이유로 야간도주(?) 성공했다는 글 본것 같긴함 ㅋㅋ
러시아가 하루 10만발 쏘는 동안 우크라이나가 구 소련제 야포로 6천발 겨우 쏘던 시절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