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서론으로
좆같이 덥지만 그래도 사람이 먹고살려면 아침마다 가야 하는 수도 서울의 위성사진이다
여기는 군붕이라면 지겹게 봐왔을 아조우스탈
여기는 체르노빌
우하단에 발전소가 있고 은색 덕트테이프같기도 하고 무슨 체육관같기도 한게 반짝반짝 빛나는 자리가 그라운드 제로임
좌상단에 뭔가 부자연스러운 숲같은건 이미 늪과 숲에 잡아먹혀 고라니 집이 된 유령도시 프리퍄티
군붕이들은 자기 동네 생김새는 몰라도 프리퍄티 어트랙션들은 충분히 익숙하리라 믿고 도시 전경은 올리지 않는다
여기는 아그담이라는 인구 3만짜리 도시
1993년 아아전으로 공동묘지가 되었다
재밌게도 1993년 6월 여길 침공해서 따묵한 아르메쪽 지도에는
대체로 이 도시가 표시되지 않는다
지들도 죄 지은건 아는 듯
현재 인구 ^무^
원래 소련제 계획도시 겸 역사도시였는데 엘든링 실사 촬영장 된지 30년째
그렇다 이런 곳에도 사람이 살았다
번외로 저 동네에는 이런 유령도시가 굉장히 많은데
퓌줄리 (무)
재브라이을 (Population : Currently uninhabited = 무)
그리고 요즘 개슬람 콧수염 독재자쉑은 수복영토에 괴뢰국 1년예산보다 많은 현금을 쳐발라서
농공산업복합단지 만든다고 매일매일 신나고 하루하루 새로운 삶을 사는 중
글쓰기 영감 준 사람 : 거래처 OO바이오 무함마드 반장
끝
막짤 분위기 왤캐 한국같음?
정치인이면 못참는 행사임
아제리도 도로 한국처럼 꾸며놓고 녹색 울타리침?
생각해보니 그것도 느낌이 비슷하누
흰색 컨테이너에 실외기 밖에 내놓는거에 태양광 패널로 가로등 돌리는거까지 다 한국같은데 한국와서 찍은 사진 아닌가
갑가소 민족들도 환국의 후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