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 망하기 전에도 두 나라는 독립선언 하고 있었는데, 여기서 3개의 문제가 생김
1. 월경지 - 가장 큰건 아제르바이잔 본토랑 나흐츠반(아제르) 사이에 아르메니아 영토가 있어서 나흐츠반이 월경지가 됨
2. 분리주의 - 아제르바이잔 내부에 존나 큰 아르메니아 괴뢰국(나고노카라바흐)이 있음
3. 모호한 국경 - 애초에 양측이 합의해서 정한 명확한 국경이 없음. 소련 국경은 양측이 독립국으로 작동할수 있는 국경이 아님
소련 멸망 전에도 폭력사태가 있었고, 그 결과 1991년에 1차 아아전이 터짐
군사력이 우월한 아르메니아가 아제르바이잔 땅을 점령(진한 초록색, 진한 주황색, 청색)하고 휴전함
아제르바이잔은 존나 빡쳐서 휴전기간 동안 군사력을 증강하고 터키랑 손잡음. 여기에 더해 아제르바이잔에서 석유가 나옴
2010년대부터 국경분쟁이 심화됐고, 정점을 찍은 2020년에 칼을 간 아제르바이잔이 아르메니아를 두들겨 패기 시작함. 아르메니아에 점령된 영토의 북쪽이 산투성이라 큰 성과를 얻지 못함
그런데 아제르바이잔이 상대적으로 평지인 남쪽을(청색) 기습해서 아르메니아가 탈탈 털리기 시작하고
아제르바이잔이 아르메니아 괴뢰국에 점령된 도시중 두번째로 큰 도시를 탈환하면서, 아르메니아는 좆됐음을 감지하고 GG침. 그렇게 아제르바이잔은 영토 수복함
이게 2020년의 일임
양쪽 다 민간인에게 총쏘는 놈들이긴 한데, 아르메니아가 이제와서 피해자 행세하려는건 솔직히 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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