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역사공부하면서 타임라인이 도저히 매치가 안되서 만들어본건데 약간의 설명을 붙혀서 같이보자

내 기억속에 있는 큰 사건만 기입한거라서 짜잘한건 없을거야


1619~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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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사르후 전투를 시작으로 정묘호란/병자호란 더블타를 맞아 국토가 유린당할때

유럽은 종교전쟁인 30년 전쟁이 발발해서 신성로마제국이 탈탈 털리고 있었음. 이때 죽은 독일인은 800만명으로

신성로마제국의 인구의 1/3에 해당됨

영국은 30년전쟁 도중에 스코틀랜드 반란을 시작으로 크롬웰이 활약한 영국내전이 발발함


1659~1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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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헌종시기에 대외적으로 특별한 일은 없었고 숙종때에 이르러 붕당정치가 극에 달하기 시작함

이와중에 저멀리 영국은 명예혁명-권리장전 2연타로 입헌군주제가 시작됨


1700~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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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년간 재위한 숙종이 승하하고 경종도 순식간에 사망, 조선에서 가장 긴 재임기간을 가진 영조가 즉위함

유럽은 폴란드는 대홍수+왕위계승전쟁으로 반병신이 됨

1740년 프리드리히 대제가 즉위하마자 마리 테레지아한테 빠른 겐세이를 시전함 오스트리아 왕위계승 전쟁이 시작됨



1740~1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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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이 오스트리아 왕위계승전쟁 - 7년전쟁 - 바이에른 계승전쟁 3연타로 탈탈탈 털리고 있는 와중에

미국은 독립전쟁을 통해서 독립하는데 성공함.

유럽의 산업혁명이 시작되었고 우리가 아는 와트의 증기기관도 발명됨


조선은 51년 6개월의 영조 집권기를 끝내고 정조가 즉위함


1784~1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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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혁명을 시작으로 프랑스도 곱창나기 시작함.

열심히 유럽인들이 서로 죽이고 있을때 정조는 수원화성을 지음


1800~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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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혁명전쟁 이후로 나폴레옹 전쟁으로 열심히 유럽인들을 죽이다가 재위-실각-재위-워털루-실각으로 유럽은 평화를 찾게됨

이시기에 영국은 미국을 처들어가서 `대통령의 집`을 태워서 `불탄 대통령의 집`으로 만들어줬음. 불탄 대통령의 집은 하얀색으로 색칠해서 백악관이됨


이시기 조선의 마지막 희망인 정조가 사망하고 순조가 즉위하면서 나라가 급격하게 망하기 시작함

중국도 탈탈 털리기 시작


1842~1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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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은 평화의 시기가 끝나가고 슬슬 전쟁시동이 다시 걸리기 시작함

크림 전쟁부터 사람이 미친듯이 죽어나가기 시작하고 프로이센은 보오전쟁-보불전쟁으로 오스트리아하고 프랑스 뚝배기를 깨버리고 독일제국을 선포함


이와중에 고종이 즉위하고 흥선대원군의 섭정이 시작됨


1873~1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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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제국이 선포되면서 무리하게 팽창하기 시작함

열심히 세계대전 스텍을 쌓으면서 이리저리 호감스택을 쌓고 유럽은 터저나가기 시작


그와중에 조선은 임오군란 갑신정변 청일전쟁 동학 농민운동으로 작살이 나고있었음


1900~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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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멸망하고 독일이 열심히 쌓던 스텍이 터저 세계 1차대전이 발발함


1933~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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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한국은 독립함

독립- 한국전 - 베트남전 와중에 중동은 열심히 4번이나 치고박고 싸우고 있었고 한국도 격동의 시기를 거치는 중


1975~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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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열심히 민주화의 흐름을 타고 있을때

영국이 아르헨티나 뚝배기 깨주고 `미국전`이 개발된 걸프전 이 있었음

아프간-소련 전쟁때 치명타를 입은 소련은 베를린 장벽이 붕괴되고 해체됨. 이로써 길고긴 냉전도 끝나게됨






결론

국가는 정말 피를 깎는 고통을 겪고 나서야 변화할 수 있음. 진짜 끝까지 얻어 맞고 더 이상 못버틸 지경에 가야지 과감한 개혁을 할 수 있는거임. 솔직히 말하자면, 조선은 큰 전쟁을 3번밖에 겪지 않은 진짜 존나 평화로운 나라였어.

반대로 유럽은 진짜 서로 미친듯이 죽여댔음. 내가 기억하는 전쟁들만 저 정도인데 작은 전쟁까지 포함하면 셀수도 없음

저 정도로 서로 죽여대야지 전쟁을 많이 겪었다고 할 수 있는거 같음.


겪은 전쟁의 숫자와 흘린 피의 양이 유럽과 동양의 차이를 만들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