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생각함?

내가 좀 샤이하다, 소심하다, 너무 착하다, 순해터졌다, 많이 위축되어 있다, 겁쟁이다, 찐따다, 찌질이다, 학폭 피해자 경험이 있다, 남들이 호구로 쉽게 본다, 너무 순진하고 순수하다

이 모든 걸 바꾸기 위해 직업군인을 택하는거 어떻게
생각함?  그나마 체력, 학력 모두 부사관이든 장교든 가능하긴 하다는 전제 하에...

병역의 의무도 해결하고 직업도 얻고 군대에서 잘하면
성격을 180도 바꿀 수도 있어 보이는데 어떻게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