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태는 당대 소총탄을 막을 수 있었을까?
황룡촌에서 재미본 동학군이 우금치에선 언덕올라가다 피봣다는데...
진짜 정면 소총탄을 막을 수 있었으면 왜 그 개념이 세계 or 의병활동에 전수되지 않았을까
개념만 보면 1차대전 전차같은 포지션인데. 진짜 방어가 가능했다면 정말 군사혁신이라 봐도 무방한 발명이라 봄. 당대 장교들은 장태를 보면서 왜 그런 생각을 안 했을까...
황룡촌에서 재미본 동학군이 우금치에선 언덕올라가다 피봣다는데...
진짜 정면 소총탄을 막을 수 있었으면 왜 그 개념이 세계 or 의병활동에 전수되지 않았을까
개념만 보면 1차대전 전차같은 포지션인데. 진짜 방어가 가능했다면 정말 군사혁신이라 봐도 무방한 발명이라 봄. 당대 장교들은 장태를 보면서 왜 그런 생각을 안 했을까...
포는 놀고있냐 - dc App
그런식이면 전차도 포 맞으면 뒤짐. 소총탄, 기관총탄 막을 수 있다는게 얼마나 큰 이점인데
애초에 장태 그거가 큼지막하게 만들어서 굴리기 부적합한 장비임. 그리고 몇발 맞고나면 솜이랑 나무살 다 작살나서 방탄효과도 사라질텐데 그게 기관총 앞에서 효과가 있을리가 없지 - dc App
짚덩어리니까 동학군의 패배로 끝났지 체인 칭칭 감겨져있던 쇳덩이가 기계장치에 의해서 굴러가는 방식이었으면 쓸만하긴 했겠다
일단 운영이나 유지하기도 귀찮고, 제대로 화력을 투사할 수 있는 환경에선 오히려 장애물이 되니까?
그게 딱 1차대전 참호전 상황같은데... 잘 써먹었자너
그 소총 기관총탄을 제대로 못막았거든요
가끔 보이는 장태=방탄 으로 오해한 케이스같은데 당시에도 개틀링에 신형소총 잔뜩 들고오니까 털렸음
역사유튜브에서 실험 좀 해주면 좋겠다.. 장태 방탄력 실험
황룡촌에서 거둔 성과는 내리막이라는 지형적 이점에 숫적 우세, 적 중화기 부족이라는 여러 우위를 갖추고 발생한 일임
우금치에서 제대로 붙으니까 별 활약도 못했는데 1대전 가면 보병 지원하는 직사포까지 날아와서 죽어도 못버팀
뭐 한두번 지형좋은곳에서 재미보긴 좋보아도 내리막길아니면 인력쓰는 물건이니 여기저기 잘써먹긴 영 별로같음 당장 1차세계대전대도 방탄되는 장태만한 방탄판 썼음 영구렸지만
당대 전투에선 나름 쓸때가 많지않았을까 싶음... 일단 내리막길이나 평원에선 나름 쓰기 좋은 방어장비인데다 산악지형에선 포병없이 싸우는 경우도 많으니까
비슷한모양에 철판단물건 실전투입한적 있는데 막 유행은 안한거보면 잘쓰면 나름 좋긴한데 한계가 꽤 있는듯
개틀링때문에?
우금치에서는 개틀링이....
저거 내리막이니까 효과가 있었던 거지 에지간한 곳에서는 아군 돌격 막는 장애물 되버릴 가능성이 더 클듯
나무와 넝쿨 빡빡하게 꼬아서 만들면 화승총알정도는 막았을수도 있겠네. 근대화기는 어림없고.
동학군이 바보는 아니었을 테니까, 저걸 만들고 나서 자기들이 가진 총은 쏴서 시험해보지 않았을까?
기관총 앞에서는 별 효과가 없습니다. 장태 내부를 싸그리 세라믹방탄판으로 채우면 총알을 막을 수 있겠지만 그러면 사람이 굴릴 수 있는 무게를 아득히 넘어서겠죠.
당대 개틀링이면 관통력이 아무래도 소총탄보다 더 컷겠지...
그나마 청나라군이 명나라군 조총 상대로 면포를 둘둘 감은 방호벽을 수레 위에 세우면서 돌격을 한 사례는 있음. 그런데, 동학농민때는 기본소총의 관통력과 속사능력이 상승한 상황에서 초기 후금시절 청나라군의 그것보다도 못한 저런 방호벽으로 뭘 할수 있겠음.
오... 그 방호벽은 효과가 있었대? 결과가 궁금
존나 잘막았을껄? - dc App
유튜브 영상에 둥근짚더미 가져다 방탄실험하던거 영어로 있던데 - dc App
30m 에서 7.62×51 막은걸로기억하는데 - dc App
문제는 포 지 - dc App
+ 개틀링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