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지유신 전 유학파들이 교황제 보고 영감 받아서 천황을 그렇게 설계했다는데

사람은 누구나 절대적인 기준, 절대선, 믿고 의지할 존재를 바라잖아.
그걸 적당한 정통성을 지닌 천황으로 이식해서 기득권의 집권정당성도 확보하려한거같음.

의외로 잘 먹혀서 실제 국민들도 기존 신분제에 천황이라는 토템까지 받아들인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