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갈 수록 점점 군장은 애미없이 무거워져서 미군조차 행군하면 전술행군용으로 길어도 13마일 이렇게 하고 40km 넘는 건 맨츄마일 같이 완주하면 뱃지 주는 특별한 행사 아니면 일단 일반적인 부대에선 보통 볼 일이 없음.
헬조선군 행군 훈련은 별 의미 없는 것이 전술행군도 아니고 행정행군이라고 보기도 힘든 전시용 행군일 뿐임. 일단 북괴가 아무리 병신이라도 80년대부터 무인기 굴리던 병신들이고 전시에 60km 100km 그렇게 걷도록 냅두는 전장이 아닌지가 언젠데 애들 허리 무릎 발목 관절 아작나게 하며 그 짓 하는 건 그냥 괴롭히고 간부들 자아실현감 딸치는 용도 밖에 안됨.
정말 필요한 산악부대들에게 필요한 훈련을 한다면 또 몰라. 것도 아님. 또 이런 거 하자고 하는 부대들 보면 예비부대나 동원부대같이 대대장 여단장 사단장 이놈들이 지들 진급각 한 번 세워볼려고 부하들 의미없이 갈아대는 짓거리에 행군을 집어넣는 부대들임.
내가 막 기초군사훈련 받던 때의 군장무게와 전역 직전 군장무게 보면 전역 직전이 더 늘어났음.
연골과 활액은 닳고 마르면 조상님이 재생시켜주고 채워주나?
간부님들 좋아서 예정보다 오래 군생활 했는데 몸 상한 상태에서 후임 중에 하나 허리 터져서 준장애인된 꼬라지를 보고 또 평소에 이 인원이 피부병 때문에 군생활에 큰 지장이 있는데도 알빠노 하다가 허리터져서 더는 쓸모 없어지니까 꺽인 상병을 억지로 현부심으로 내쫒으려는 꼬라지 보고 과거를 돌아보면 이만한 상병신짓은 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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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한기 훈련이 쓸모없다 한 적이 없는데 무슨 개소리를 하고 자빠졌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