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전으로 가야 롱소드 꺼냄?
[일반] 중세유럽 전투보면 보병들 거진 다 창이더라
익명(59.29)
2023-09-02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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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성전
창이 제일 쓰기 쉬우니까
특히 기병상대로는 그냥 앞으로 세우고 있기만 해도 효과만점임
징집병들은 징집병이니 창을 들고,용병들은 용병들이니 몸 아낀다라고 창을 들죠. 극히 일부인 상비병이나 벌목꾼들이 위험부담 큰 다른 무기 듭니다
막말로 칼은 차고있으면 그만이니까 나같아도 든든한 장병기 하나 들고다닐듯
칼, 검은 권총같은거라 아무나 다 가지고 다니는 물건은 아님
그래서 검병 모집하려면 위험수당 줘야 함둥. 일반 용병 2배주면 끌어모을수 있어요 ㅋㅋㅋㅋㅋㅋ
용병에 지원한 애들 다수가 무자본 내지 거의 무자본인 애들인지라 얘네가 검을 갖고 있는 경우도 흔한 경우는 아니었고, 그 검을 실전에서 다룰 만큼 되었는가도 따지면 드물었음. 검들고 있는 애들은 기본적으로 어디서 굴러본 구석이 있는 애들임.
용병들 같이 칼밥 먹고 사는 전문가들은 대부분 칼 하나 정돈 차고 다닌다고 봐도 무방하지 않음? 주무기가 창이나 활 등 다른 것일지언정
용병이라는 표현이 곧 베테랑으로 간주되기 쉽지만, 용병들도 개인별 또는 크고 작은 집단별 차이가 심한 만큼 다양했음. 그리고 이러한 용병업에 투신하는 이들 가운데 많은 수가 농가의 3,4남과 같이 물려받을 재산없이 시작하는 부류에서 유입이 지속됨.
그리고 이런 이들에게 칼은 기본적으로 값나가는 물건인데다 독학으로 실전에서 써먹을 훈련을 한다는 것도 어려웠음. 애초에 그럴 시간도 없었지만. 그렇기에 고용주 대신 용병들을 선별하고 고용하는 이들이 이들에게 창을 주면 주었지 칼을 주진 않았음. 창값도 얘네 임금서 후려쳐 받아낼 정도였으닞
물론 그렇다하여 칼이 법접할 수 없는 무언가는 아니었기에 노획이든 다른 여러 경로를 통해서 잘 다루진 못하여도 부무장으로 들고 다니는 이들이 많긴했던 것도 사실이지만. 그게 진지하게 다룬다는 의미보단 자신을 과시하기 위한 도구에 가까웠다고 보면 됨.
시대와 상황 군종 등에 따라 정말 천차만별이다.
중세유럽이 ㅅㅂ 말이 그냥 '중세유럽'이지....창병이라고 해도 칼 당연히 차고 다니는(그냥 전쟁한다고 동네 장정들 부르면 집에 칼있는거 허리에 꽂고 나오고, 몇몇애들은 알아서 갑옷도 좀 챙겨와서 이제 창만 좀 들려주면 창병 나오는)동네도 있고, 그냥 평범한 동네 청년들은 당연히 태어나서 칼 한번 잡아본 적 없는 데도 있고
롱?소드 - dc App
창이 더 기니까 먼저 창 들고 싸우다가 상황에 따라 칼 뽑아 드는 거지. 칼은 차고 다니기 편하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