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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기, 찌르기는 일장일단을 가진 기술이고


외날 도와 양날 검도 마찬가지로 각각의 장점을 가져서 문화권마다 다르게 발전함




같이 서유럽 도검으로 묶이는 아밍 소드, 롱소드 조차


독일 기사들의 경우 체격이 크고 하마 전투를 선호해서 길고 무거운 검으로 휘둘러댔고


기마 돌격을 중점에 둔 프랑스 기사는 다양하게 써먹으려고 좀 더 가볍고 뾰족해서 찌르기 등 기민한 움직임에 주력하는 방향성 차이를 보임





전근대에 제철기술 어쩌구하는 건 의미 없는 짓이고 억까가 대부분이라 논할 가치도 없음





일본도의 경우 직도에서 시작됐는데 기마전투 등으로 곡도로 발전됐다가 도보전투로 변화하면서 날의 휨이 줄어드는 경향을 보였음


한손도에서 양손도로 발전하는 특성도 보였고 ㅇㅇ





그냥 좀 특성이 다른 거고 변수가 무한정으로 늘어나는 전장에서 정답같은 건 없음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놈이 승자 룰로 치면 몽골의 기병용 곡도가 조선 환도부터 인도, 아랍, 오스만, 유럽, 미국까지 영향을 미쳐서 후손들이 살아남았으니 몽골 칼이 짱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