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살기가 힘드니까.아산병원 로비나 지하 아케이드같은 데 가서 뭐 끌고 돌아다니는 환자들 바바. 이틀마다 병원와서 투석받거나, 매일 병원와서 주사맞거나, 몸에 구멍내서 주머니차고 다니거나, 코에 줄넣고 공기병이나 기계를 끌고 다니고 그럼.그냥 게임처럼 hp가 슬슬 까이고 행동력떨어지다 깔끔하게 꼴까닥하는 게 아님.아픈것도 마약성 진통제로 통제가 잘 안 되고.하지만 니 유전자가 축복받았다면 뭐.. 괜찮으니까 맘대로 해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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