념글 인도글 보고 든건데.
군사쪽으로는 방글라데시가 인도때문에 뭐 해보긴 어렵지만
개인적으로 2000년대부터 지금까지 우리나라 대/학원 거쳐간 외국인 자료들 정리할 때
방글라데시 친구들이 분야 가리지 않고 정말 많이들 거쳐갔다는 걸 알게됨.
다른 동남아 애들도 꽤 된 편이지만, 유달리 방글라데시 애들이 많이 보이더라고.
근데 얘네들 자료 정리하며 마지막에서야 알게된거지만.
인도도 그렇듯이 방글라 애들도 종국에는 자국보다는 미국 그리고 특히나 호주 쪽에서 많이 활동하게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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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화할 순 없지만 국내 석박사 거쳐간 방글라 인원들 가운데 자기 전공분야 떠나서 방글라 대중/기초 교육쪽으로 투신하거나 그쪽에 관심 보이던 애들이 꽤 되더라. 배운 애들이 뭔가 이것저것 바꿔보고 싶은가봄.
일단 뼈를 깍는 노력으로 극빈후진국에서 개도국의 위치까지는 올려둠 이제 이 이후가 중요해지지 어느 국가나 성장하는 시기가 존재하니
인도 지랄과 파키 지랄 다 거쳐서 이루어낸 독립인 만큼 쟤네도 잘 되었음 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