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으로는 오히려 더 위험한점일수도 있다고 봄.
소련이 미국 절반이하 경제력으로 미국 군사력 따라잡는다고 예산에서 군사비로 어마어마하게 낭비하면서(예산의 20~30%가량이 투입됨) 가랑이 찢어졌는데
중국은 최근들어 그놈의 대만 침공 준비땜인지 급증하고 있다고 해도 국가예산 7~8%정도만 아직 군사력으로 투입되는 중임.
사실 전쟁할 거 아니면 국방비라는게 어떻게 보면 허공에 돈 날리는게 사실이라서
소련은 지나치게 군비에 많이 투자하는 바람에 다른 영역 투자와 발전까지 늦춰진면이 있다고 생각함. 당장의 군사력은 강해도 장기적으로는 오히려 국가 경쟁력 갉아먹는다는 거. 물론 현 미중냉전이랑 달리 미소냉전은 당장 전면전 터져도 이상하지 않을 구조였으니 어쩔 수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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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예산대비 12%정도임. 중국이 꽤 적은편이긴함.
지금 경제꼬라박는 와중에도 해군늘리는거 보면 딱 소련따라가는 중인데
최근 매년 7%정도씩 증액중이긴 한데 아직도 예산대비 10%도 안됨. 우리나라보다 낮음.
저거 유지비가 하늘에서 떨어지면 니말이 맞음
고령화빔맞고 침체기미는 보여도 아직 그거 감당못할정도로 떡락하는 상황은 아니니까. 저것도 유지못할 정도면 GDP 반 이상이 물거품이란 뜻임.
경제 박살나는 와중에 줄이는게 정상이지 저렇게 정상적으로 증강하는건 소련,북한과 다를게 없음
비정상적
아마 대가가 크고 나중에 군축하더라도 대만만큼은 따먹고 말겠다는 생각이겠지. 실제로도 그럴 거임. 대만 문제는 공산당 정권의 정통성이 걸린 문제임. 얘네들 육군력이랑 구조 보면 사실 대만 제외한 주변국 막 정복침공할 생각자체는 별로 없어보임.
그러니까 지금 꼬라박는 속도 보면 저런 대함대 유지 자체가 불가능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