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조선은 실력이 없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일본에 반항하여 독립함은 당장은 불가능할 것이다.
그러나 만약 세계대전이 발발하여 강국피폐(強國疲弊)의 시기가 도래하면 그때야말로 조선은 독립하고야 말 것이다.
현재의 강국도 나뭇잎과 같이 자연 조락의 시기가 꼭 온다는 것은 역사의 필연의 일로서
우리들 독립운동자는 국가성쇠의 순환을 앞당기는 것으로써 그 역할로 삼는다.
물론 한두 명의 상급 군인을 살해하는 것만으로는 독립이 용이하게 실행될 수 없다.
따라서 이번 사건 같은 것도 독립에는 당장 직접 효과가 없음을 매우 잘 알고 있지만,
오직 기약하는 바는 이에 의하여 조선인의 각성을 촉구하고
다시 세계로 하여금 조선의 존재를 명료히 알게 하는 데 있다.
- 윤봉길 의사, 의거 후 일인 경찰의 취조 도중 밝힌 거사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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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보이 팻맨은 일제를 패망시키는 무기였어도
한국의 광복을 보장하는 무기는 아니었음
한민족이 일제의 지배를 거부하고 있다는 사실을 국제사회에 끊임없이 환기시키고, 우리 민족의 항전의지를 고취시킨 독립운동가들의 노력이 없었다면
우리는 일제의 항복 이후에도 오키나와같이 미군정 신세에서 어물쩡 일본에 다시 넘어갔을지도 모름
이전 글 보다가 아직도 그딴 헛소리하는 븅신이 댓글창에 있길래 적음
저런류 글 쓰는 친구들 어그로니 무시하면 된다
쳐맞아야돼 그냥
그새끼들이 솔직히 몰라서 그러는건 아님. 그냥 한국인 깎아내리며 우월감 느끼려고 그지랄하는거
애초에 미국과 연합국 지지를 이끌어낸 원인중 하나가 독립운동인데 - dc App
일본제국의 패망은 연합군이 승리해서 이뤄졌지만 한국의 독립은 독립운동가들이 여러 방향으로 독립운동해서 이뤄진건데 이걸 모르고 미국에 감사합니다 ㅇㅈㄹ하면서 은근슬쩍 독립운동을 폄하하거나 무시하는 애들 요즘 많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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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봉길 의사의 의거 아니었으면 중국이 한국 독립운동세력을 진심으로 후원하든, 아니면 쓸만한 카드패로 이용할 생각이든 옵션으로 취급하기나 했겠냐? 그리고 그렇게 한국 독립운동을 나름의 전력으로 취급한 중국 국민당이 있었기에, 그것이 연합국의 대 한반도 정책을 결정하데 여러 요인중 하나로는 작동하지 않았겠냐? 근데 그런 단초를 제공한 윤봉길 의사는 아무것도 모르고 만주로 중국으로 짐사서 간거였냐? 국경 너머 중국땅 어딘가에서, 동포들이 독립운동을 하고 있다는걸 알았기 때문 아니었냐? 그런식으로 이어져온 연쇄반응들을 그렇게 갈아뭉개는게 말이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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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들으면 하와이 독립한줄알겠다
유럽 식민지 독립에 미국압력이 컸던 문제도 있는데 하와이는 미쪽 식민지니까
이긴 유럽놈들인 영국도 인도 독립시켜주는 거 꽤 많이 망설였고 프랑스는 베트남, 알제리 못 잃어 ㅇㅈㄹ하다가 전쟁 또 한번 치르고서야 뱉어냄. 지금도 두 나라는 어디 망망대해 한가운데 조그만한 섬은 식민지로 굴리고 있음. 요새는 그냥 영토 취급해서 그렇지
오 키 나 와
류큐는 17세기 사쓰마한테 병합됐는데 조선과는 다르다고 봄
일찍 병합돼서 다른거면 1차대전 오스트리아는 뭔데
독립에 의지를 좆도 안보였으면 그냥 병1신 식민지 1로 봤것지
이건 맞는데... 근데 윤봉길 이후 뭐 한거 없는건 사실 아님? 윤봉길이 장제스 감동 안 시켰으면 어떻게 됐을지 모르겠다. - dc App
애초에 라이벌 열강이 해주는 군사지원없이 열강상대로 독자적 독립전쟁을 하면 큰 성과가 있을수가없음 그래서 상대적으로 없어보이는거임 미국도 반영국세력의 주축인 프랑스의 지원없이할때 독립전쟁서 미미한 성과를 보였기도함
비추 누른 년들은 정체가 머야?
뭐겠냐
장제스도움이 큰거 잘모르는사람 많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