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폭탄의 효과는 일본에서 검증했고 분명 과학자들이 방사능의 위험성에 대해 수차례 경고했을텐데 자국 병사들을 아무런 보호구 없이 핵폭발 중심부로 향하게 한거 보면 미국의 광기도 장난 아님
그 과학자들이 계산한 안전거리를 준수하면서 훈련했거든
자기 아버지가 저 훈련을 받았었고 시간이 지나서 방사능 피폭의 영향으로 몸에 온갖 병을 달고 살다가 가셨다고 아들분이 증언한 것도 있는데 안전거리를 준수했다고?
어...근데 폭심지 중앙으로 걸어가게 한 것도 과학자들이라...
이론이 100% 현실에 적용되는게 아니라는 예시중 하나지
데저트락 1~3 훈련 모두 합쳐서 참가자 최대 피폭량이 1.5mSv 미만이었음 일반인 연간 피폭량 상한이 1mSv임
방사능에 대한 위험성이 대중들에게 부각된게 상대적으로 얼마 안되었던 것 같긴해.
저건 대중이랑 상관없이 군과 정부가 연관된거잖아
군과 정부도 마찬가지이지 않았나? 핵무기를 얼마나 소형화해서 박격포로도 쏠 수 없을까 궁리하며, 핵추진 미사일도 실험해볼 정도로 방사능이 미치는 여파보다는 핵이 가져다주는 효과에만 더 집중했으니.
위험성을 잘 알고있었음에도 병사들을 갈아넣은게 중점이지. 핵폭탄이 만약 지금 나온 신형 무기였다고 해도 저런 정신 나간 훈련을 할리가 없음
저 시절이면 뭐
냉전시대 이기려고 제정신이 아니었던게 분명한
저거 미국정부가 피폭거리별 피해조사하려고 일부로 핵실험장 관람하는거 표도 팔고그랬다는 썰도있음 - dc App
인명중시는 이미지메이킹에 불과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