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중에도 행정망 정상적으로 작동했고 지휘체계가 유지되었다는 점은 조선 관료제의 분명한 장점임
황제펭귄(qipenguin)2023-09-03 19:28:00
애초에 그 의병 지휘관 중에는 관군 장군도 많았고, 관아의 인증을 받아서 의병을 일으키는 사례도 있음. 의병장들 파악하는 대로 관직 내려줘서 정식으로 관군 지휘체계안에 편입시킴. 해당 지역에 연고가 깊은 조정 대신이 있으면 통제가 한결 편해지는데 경상도의 김성일이 대표적. 그리고 향촌방위조직으로 딴 생각하는 사례가 적지 않아 그렇지 지역 양반들이 중심이 된 향촌방위조직의 존재 자체가 불법은 아님. 그 시절에 그런 조직망 없이 치안 유지 안 됨. 수령하고 연계 없이 국가 통제 밖으로 나갈 때 문제가 되는 거지. 전쟁중에 의병 활동이 문제시 된 곽재우는 관아 허락도 안 받고, 지방관한테 협조도 제대라 안하고 제대로 안 싸운다면서 지방관(김수, 유숭인) 죽여야 된다고 멋대로 떠들고 다녀서 문제가 된 케이스고
그래서 임꺽정 죽였잖음
그래서 전쟁 끝나고 토사구팽당함 - dc App
그거 전쟁중에 정식으로 조정 휘하로 편입시키고 지역 유지들도 그거 따랐음
전쟁중에도 행정망 정상적으로 작동했고 지휘체계가 유지되었다는 점은 조선 관료제의 분명한 장점임
애초에 그 의병 지휘관 중에는 관군 장군도 많았고, 관아의 인증을 받아서 의병을 일으키는 사례도 있음. 의병장들 파악하는 대로 관직 내려줘서 정식으로 관군 지휘체계안에 편입시킴. 해당 지역에 연고가 깊은 조정 대신이 있으면 통제가 한결 편해지는데 경상도의 김성일이 대표적. 그리고 향촌방위조직으로 딴 생각하는 사례가 적지 않아 그렇지 지역 양반들이 중심이 된 향촌방위조직의 존재 자체가 불법은 아님. 그 시절에 그런 조직망 없이 치안 유지 안 됨. 수령하고 연계 없이 국가 통제 밖으로 나갈 때 문제가 되는 거지. 전쟁중에 의병 활동이 문제시 된 곽재우는 관아 허락도 안 받고, 지방관한테 협조도 제대라 안하고 제대로 안 싸운다면서 지방관(김수, 유숭인) 죽여야 된다고 멋대로 떠들고 다녀서 문제가 된 케이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