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닌 155견인포 운전병인데 야간에 훈련할 때 보복운전 당해봤다
대대전술훈련 중일 때 야간 한 11시쯤에 기동하는 중이었음.
보통 훈련 때 신호 지킬 때도 있고 통제하에 무시할 때도 있었는데 그때는 통제하에 무시하고 있었음
내가 5포 운전병이라 마지막으로 딱 지나가고 있는데 차 하나가 통제하는 거 무시하고 대가리 밀어 넣더라고 개 놀라서 차량 점호 때만 눌러보던 클락션 꾹 하고 눌렀는데 그거 땜에 민간인 위협하냐면서 교차로 한복판에서 포차 앞에 가로막고 버티기 들어가더라
차 빼라는 통제관 원사, 상사들 말 다 씹어서 경찰까지 출동했었는데 나는 차 빼자마자 갈 길 가서 뒷일은 모름
레토나도 아니고 군용차를 상대로 보복 운전 하는 놈은 자살 희망자 같은거 아님?
K151이랑만 박아도 어지가한 민간차량은 알루미늄캔 수준으로 작살날텐데 155mm 견인포면...
민간인이라고 말하는 양아치네
군용차한테 보복하는 미친새끼가 실존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