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난 민간인을 죽이지 않아라고 생각한 군인이
전투를 겪으며 광신도적으로 세뇌당한 어린 아이들이
순진한 척 다가와 동료들을 죽이는걸 여러번 목격해
정신을 놔버리게 되어서 그 이후 민간인의 접근에 극도로 예민하게 반응하고
나중에는 소년병들을 거리낌 없이 죽이며
배속된 신병이 망설이면 "저 새끼들은 빨갱이야! 안 죽이면 너가 죽어! 빨갱이놈들이 보이면 무조건 쏴!! 생일 케이크 자르는 칼 든 아기라도 죽이라고!!!!!" 윽박 지르면서 미쳐가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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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합리화만 잘 하면 전쟁터치고는 별 문제 아닐지도 몰라
북진은 간부들만 하는걸로
사실 생일케이크는 없다는게 함정
뭐 진짜 그럴수도있는데 북괴랑 정면전할땐 덤비는 민간인들 별로 볼일없을듯
애들이 보총들고 싸우고 있으면 멘탈 안터질사람 없을거같음
어떤 반응일지는 실제로 터져봐야알듯 세뇌된 광신도도 있겠지만 해방 시켜주길 바라는 쪽도 꽤 있다고 들었음
근데 요즘 북한사람들도 김씨일가 반발심 세서 오히려 그런일은 크게 없을지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