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표의 종이뺨.. 대책은 중량증가 증가장갑 뿐 - 군사 마이너 갤러리 (dcinside.com)


흑표 측면장갑 좀 깠더니 개같이 까였네.

사실이 원래 불편한 법이다. 2차대전 일본군도  M3경전자에도 못미치는 전차를 수령하고 그게 전세계 탑인양 세뇌받고 타고 다니다가 골로 갔지.


한국형 흑표 180대 납품 후 현지 생산될 폴란드PL형의 주된 개선점이 뭔지 아냐.. 다 필요 없고 측면장갑의 강화다.

갸들도 바보가 아니고 현대로템도 전투중량 제한때문에 불가피하게 측면장갑을 심하게 깎아내렸다고 실토하고 있는데 뭔 정신승리를 그리도 하냐.


흑표 측면은 2차대전 타이거 전차의 8센치 장갑에 반응장갑 덧댄 수준이 사실이다. 내가 가장 우려하는게 이거고.


현재의 40미리급 기관포의 APDS나 APFSDS를 막을 방법이 없다는 거다. 현실을 직시해라. 8센치 장갑에 뭔 개 사기를 치더라도 운동에너지탄 170미리급 관통력이면 흑표 측면은 개박살 나는거다. 


내가 흑표를 까는게 아니고, 혹표의 전투중량 ROC를 바꿔서 측면장갑의 대규모 강화가 필요한거라 어필한거다. 국뽕은 객관적 사실을 파묻고 내 눈을 멀게하는 치명적 약점이 된다. 현실을 정확히 파악해야 개선점도 보이는거다. 2차대전 전차급 측면장갑으로 뭘 하자는 거냐. 당장 한국군 납품분도 전부 60톤급으로 추가 증량분은 측면장갑 강화에 몰빵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