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념에 맞는 유토피아를 실현하려는 척을 수십년 넘게 하다가

(처음부터 불가능했음)

결국 현실과의 괴리에 박살나서 폐기처분된

병신 이념이지만 

그래도 한때는 세계를 양분했던 이념이고

그 이념으로 묶인 집합체의 종주국이라는건 훨씬 더 엄청난거임 

멀쩡하게 배울만큼 배우고 돈도 있을법한 사람들이

공산진영에 협력하는 미친놈들이 쳐나오고

유럽 68운동, 68세대들이 쳐나왔던 것들도 바로 이 망할 이념이라는게 그만큼 무섭다는 반증임 

아무도 짱깨바퀴벌레들의 머리속 생각을 존중하지 않는거랑은 천양지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