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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째' 같은 월급…한 조선소의 속사정 / KBS 2022.09.21.
중형 조선소들이 지난해보다 30%가량 많은 물량을 수주하면서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규직 노동자들조차 10년째 같은 임금을 받으며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며, 임금 인상을 요구하는 파업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박기원 기자입니다. [리포트] 중형 조선소 11년 차 정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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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조선소에서 티그 용접 10년차인 사람들도 거의 200~300에 월급 묶고 거기에 떼가는거 많아서 많이들 떠나는데 잠수함 다루는 특수강쪽도 그렇게 쥐어짜기 하다가 떠날 사람 많아져서 기술 역량이 줄어들거나 심하면 실전되는게 걱정이네. 특수강쪽은 한번 실전 되면 다시 배우는게 고난이도임. 전략 기술인데다 경쟁자 틀어막을려고 알려주는 해외 조선소들도 잘 없거든.
뭐 아직까지는 잠수함 수요가 있으니 특수강 용접이 실전되는일은 없겠지만 인원 적어져서 역량이 줄어드는건 반쯤은 사실화 되어가는것 같음. 그러면 잠수함 건조속도가 느려지는 경우가 발생 할 수 있어서 말이지.
용접인력이 사라진게 아니라 지금 전부 돈 잘주는 반도체설비로 가있어서 그래 돈 많이주면 다시 돌아올 사람들임 노가다판이 그렇다
근데 그 사람들이 돌아와서 직업학교 강사로 후임들 가르쳐야 기술 역량이 유지되는것도 있음. 이미 조선소쪽은 씹창 났다는건 젊은 사람들이 더 잘 알아서 그게 문제임.
내가 기술자면 그딴거 알빠임? 기술자는 돈따라가는거임
응 안돌아와 10년넘게 특수용접 한 사람이 1년차랑 임금 똑같아 맨날 수당가지고 장난질에 경력 쌓여도 후려치기만 했는데 미쳤다고 돌아가나 거기에 특수용접 뛰면 몸 축나서 돌아갈 체력도 없어
그러니까 돈 많이주면 돌아간다고 똘추야
가정은 맞는데 어쩌피 돈 많이 안줄걸 ㅋㅋ
안주잖아
걱정이면 니가 가서 배우던가
넌 CO2랑 티그용접 해봤냐? 티그하기가 얼마나 좆같은데.
반도체에서 티그하면 돈이 최소 600~700인데 때려죽여도 조선소 갈 사람 없음
삼성 반도체 설비가 ㅈ망하면 알아서 돌아오게 되어있음 아 물론 국가도 ㅈ망함
이민 받아야지 어쩌겠노 반도체 운운하는 게이들은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고
TIG용접 할정도로 고급기술자가 왜 이민와서 박봉으로 일함? 병신빠가새끼라?
그럼 돈 더주던가
그래 이민을 갈거면 돈 더주는 나라로 가지
인력 유지도 안될정도로 부가가치가 없는 산업을 왜 걱정하니
군함 조선 때문에 부가가치 없어도 아득바득 유지하는 나라도 있으니...
카카오처럼 부가가치 높은 기업에 인재가 가는게 맞지
국익때문에 유지해야되면 보조금을 주던가 해야겠지.
최근 뉴스 보니 박람회 열고 급여 올리고 백방으로 뛰어다니는 듯 한데 걔들도 규모가 있는 놈들이니 알아서 살겠지 하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