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fed8275b58b68f33eee86e54681706fdbfcd70ab3910b45fd8f81e5d2750aac39e66a35475c8e94d1

7fed8275b58b68f33eee86e54681706fdbfcd70ab3910b45fc8f81e5d2750aac26c4186ba3581df6

‘힙하게 Army 랩’하며 굳건한 동맹 다져~요

MZ장병 취향·최신 트렌드 반영 한 번 들으면 기억나는 ‘쉘 위 고’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안무 폭발적 반응 유튜브·AI 정신전력플랫폼 통해 확산 육군이 정신전력교육 활성화를 위해 제작한 ‘쉘 위 고(Shall we go)’ 뮤직비디오 중 일부분. 육군 제공거침없고 신랄한 표현의 대명사인 힙합과 엄격하고 딱딱할 것 같은 분위기의 군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조합이다. MZ세대 장병 취향에 맞춰 힙합과 군대의 만남을 시도한 육군의 새로운 정신전력교육 영상교재가 그 주인공이다.  배지열 기자/사진=육군 제공 랩으로 전하는 군 정신전력의 중요성 “우리 군의 정신전력교육에 트렌디한 랩을 접목해 봤습니다. 장병들에게 친숙한 랩이 다소 정적인 정신전력교육 현장에 신선한 바람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육군이 정신전력 영상교재에 랩을 접목한 ‘힙(Hip)하게 Army 랩’을 선보였다. ‘쉘 위 고(Shall we go)’라는 제목의 이 노래는 굳건한 한미동맹으로 ‘힘에 의한 평화’를 함께 만들어 간다는 의미를 흥겨운 랩과 안무로 담아냈다. 이번 영상교재가 주목받는 이유는 정신전력교육에 랩을 접목한 최초의 시도이기 때문이다. 기획을 맡은 김정희(소령) 육군본부 정신전력교재기획장교는 “이전에도 음악을 도입한 시도는 많았지만, 랩을 접목한 것은 처음”이라며 “장병들의 취향과 최신 트렌드를 반영했다”고 말했다. 또한 MZ세대 장병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해 20대 장병들의 눈높이에 맞췄다는 점도 색다르다. 노래를 작사·작곡한 정현준(육군 창작뮤지컬 TF) 병장은 “육군의 일원으로서 영상교재 제작에 참여하게 돼 설레었다”며 “한미동맹 70주년의 의미를 담고, 쉽게 불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전했다. 특별 출연한 가수 키썸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랩 경연 프로그램 ‘언프리티 랩스타’를 통해 큰 인기를 끌었던 키썸은 정 병장과 함께 호흡을 맞추면서 뛰어난 가창력과 특유의 음색으로 생동감을 더했다. 안무는 유명 안무가인 홍영주 국제대 교수가 맡았다.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장병·대학생들은 한미동맹의 탄생과 성장·발전을 상징하는 역동적인 군무를 표현해냈다. ‘쉘 위 고’가 공개된 뒤 육군 내부에서는 병사와 장교를 가리지 않고 폭발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다. 수도포병여단 조예준 상병은 “우선 노래가 좋아서 놀랐다”며 “랩과 뮤직비디오 형식이라 딱딱하지 않고 한 번 들어도 기억나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21보병사단 정예찬 소위도 “랩이라는 소재 덕분에 부대원들도 참여하기 좋고, 스마트폰을 이용해 일반전초(GOP) 등 격오지에서도 듣기 편하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육군은 ‘쉘 위 고’ 뮤직비디오를 유튜브와 인공지능(AI) 정신전력플랫폼 등에 탑재해 접근성을 높이고, 챌린지 등 이벤트를 통해 널리 확산한다는 구상이다. 장병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안무 가이드 영상도 제공할 계획이다. 조석근(대령) 육군본부 정신전력문화과장은 “육군은 MZ 장병들에게 부합한 콘텐츠 제작에 고심하고 있다”며 “이번 랩이 장병들에게 많이 불려 대적관 확립과 정신전력 강화에 이바지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육군이 정신전력교육 자료로 제작한 ‘쉘 위 고(Shall we go)’ 뮤직비디오 포스터. 육군 제공“군에서 만든 노래라는 편견 없이 많은 국민이 따라 불렀으면…”‘Sha

kookbang.dema.mil.kr


정신전력교육용으로 만들었는데 반응 좋아서 유튜브에도 올릴 예정이라고

그보다 키썸은 위문공연 자주 오더니 아예 참여를 해버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