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이유로 사업 진행 개판나서 산으로 가버린 워리어플랫폼 사업은 신나게 까면서
처음 강습상륙함 만들자고 시작한 사업이 뜬금 경항모가 되고 그 경항모가 뜬금 중형항모가 되는건 실드 존나 치더라
다~ 높으신 분들이 생각이 있어서 하는거다. 사업은 정상적으로 진행 중인데 니가 항모 반대하니까 개판으로 보이는거다 ㅇㅈㄹ
진짜 아반떼 그돈씨 하다가 벤츠까지 가버린 카푸어 꼬라지랑 뭐가 다름?
고작 450톤급 고속함조차 기술 수준 생각도 안하고 배수량만 좆되게 키웠다가 사업 씹처말아먹은 윤영하급 보면서 배운게 없나 봄?
그때도 다~ 높으신 분들이 생각하고 만들었지 ㅋㅋ
이렇게 병신처럼 사업할거면 걍 싹 접고 설득 논리부터 다시 만들어오는게 맞음
아니면 일단 가즈아 시전해서 윤영하급 꼬라지 똑같이 내고 인천급 시즌2 만들던가
항모충들 반박은 못하겠고 무레퍼 신고 존나 달릴 예정
항모충 떼쓰는거 좆같긴한데 무레퍼는 원래 차단당하는게맞아
정확히는 무레퍼라고 우기는 거겠지 저때 저 반응은 다 사실이었으니까 ㅋㅋ
함재기 확정나야 경항모를 갈지 중형항모를 갈지 나오는거 아니였나?
자고로 신앙을 잃는 것은...!!!
항모는 맨땅 그 자체라 연구단계에서 별 의견 다나와서 갈팡질팡 하는거까진 그러려니 해 근데 왜 뽑아야되는지 지들도 설명못하는건 ㅋㅋ - dc App
먼 바다에서, 적 함모에서 발진한 함재기가 수평선 넘어에서 대함미사일 던지기 위주로 나오면, 수상함으로는 막기 조낸 빡신게 현실이긴 함. 함재기는 함재기로 막는게 최선임. "대북용"으로만 따지면 항모 노 쓸모 맞음
남들이 그걸 몰라서 이런다고 믿는게 레전드
"대북용" 말고는 다 필요없다고 보는 사람들이 뭐 대다수니
대중용, 대일용으로 쓸모있다고 생각하는 것도 레전드
하긴 뭐 함재기고 나발이고 수평선 넘어 까지 전부 수상함으로 막으면 되긴 하지 뭐
수평선 너머에는 뭐가 있길래 있는 공군으로 대응을 못하냐?
먼 바다까지 공군이 계속 와주면 되긴 함. 왔가 갔다 먼거리 계속 와서 몇시간 대기 해주고 가고 뭐 그러면 되긴 하지 뭐
그러라고 뽑은게 급유기지. 먼바다 해봐야 독도 밖에 더 있냐
ㅇㅇ 맞어 급유기 까지 해서 공군 부르면 바로 바로 작전지역에 순식간에 도착해서 작전뛰겠지, 거리와 시간따윈 무슨 걱정임
그 공군이 전시에 동해 쪽 공역에 계속 cap 지원하려면 h-hour부터 소티생성능력 온전한 비행단 하나를 다 동원해야 가능할까 말까인데 개전 초에 pre-ato 수행하기에도 빡시고 심지어 적 탄도탄 등으로 인한 비행장 일시 마비까지 생각하면
ㅇㅇ 맞음. 특정 해역에 있거나 오버홀 처박히면 작전지역까지 항해를 통해 기어가거나 아예 사용도 못할 항모보다는 공군 전력이 근해에서의 대응력이 더 빠름
이새끼는 대체 어디서 누구랑 전투하는걸 상정하길래 이 지랄임?
동해쪽 공역 포화 때문에 항모 필요하다는 논리는 해군이 말한 적이 있냐? ㅋㅋㅋ 그게 그렇게 중요했으면 이번 킬체인 집중한다고 사업 우선순위 정할때 왜 좆발리고 찌그러졌을까
적들이 생각이 있으면 급유기도 노리지 않을까
적이 생각이 있다면 항모를 최우선 목표로 노리겠지?
공군이 그 바쁜 전쟁초기에 자기 임무 놔두고 해군에 방공우산 냥냥하게 채워줄 수 있다고 보장하기도 힘들지. 어떤 군대건 그런 각 군간의 불신요소는 당연히 있는데 그거 불식하기 쉽지 않음. 물론 그렇다고 해서 그 가성비 좋게 보기 힘든 항모를 거뜬히 뽑아주기도 쉬운 거 아니지만.
오히려 개전 초에 제해권 확보하고 제해권에 선행되는 제공권이나 공중 우세 확보하려면 항모에서 띄우건 지상에서 띄우건 해군 측에서 해상작전에 동원 가능한 전력이 추가 확보되어야 함. a형이건 b형이건 20대를 추가 확보할 근거로 해군항공단/항모비행단이 필요한 거고. 그리고 해상에서 공역통제는 c2노드가 맡는데 실제로 공역통제 가능한 c2노드 미비하면 기본적인 함대함 함대공 교전도 안 되고, 공군 전술기 체크인 지연되서 playtime 오링나서 그대로 빠꾸해야 함
그리고 급유기가 전투기 무장을 재보급해주지는 않지
그리고 우리 입장에서 항모는 아무리 빨라도 2030년 이후 취역이라, 지금 당장 달아오르면서 2025~2027 사이에 터질 가능성 높다고 여겨지는 양안전쟁 혹은 미중전쟁에서 우리 항모를 쓸 수 있는 방법은 그냥 전무함. 현 시점에서는 우리 기동전단은 그냥 항모지원 같은 거 없이 공군 방공우산 아래에서 그냥 숨만 쉬고 살거나, 아니면 미 함대 졸졸 따라다니면서 꼽사리끼거나 하는 방법밖에 없음 항모 유용성 같은건 양안전쟁에서 제대로 실체가 드러나고 그러고 나서야 항모를 배치하건 포기하건 정해질 가능성 높지.
각 군 불신 프레임 아니라도 실제로 개전 초 공군 각 비행단에 할당된 기계획된 소티가 매우 많아서 공대함이나 해상작전 보조에 할당할 가용 소티가 적다는 공군의 사정이 단순 변명이나 핑계는 아니긴 함
동해 상의 대기중인 비행단 전력이 요청 들어오면 발진해서 tst(tct) 타격한단 이야기는 해군 책자에 명시되어 있음 그리고 2030년 후로 예정된 사업이 그보다 더 빠르게 추진될 킬체인에 밀렸다고 우선순위에서 밀린거를 왜 발림? 하고 갈드컵 붙이는거도 의아함
우리가 항모를 쓸 상황은 1. 양안전쟁이 터져서 중국 군사력과 경제력이 허벌창된 다음, 혹은 2. 미군이 서태평양에서 격퇴되면서 서태평양이 중국의 바다가 된 다음, 아니면 3. 양안전쟁이 안 터진 채 중국의 해군 펌핑이 계속 되어서 7함대 + 한국해군 + 일본해자대 다 합쳐도 중국해군에 미치지 못하는 동시에 서태평양의 그럴듯한 도서마다 대함무기가 수십 수백 단위로 꽉꽉 채워진 죽음의 바다가 될 가능성 정도를 다 따져봐야 함. 보통은 3번 혹은 그에 유사한 경우만 따지는 경우가 많더구만. 아니면 바로 내년 내후년 쯤에 항모가 뜬다고 착각한다거나.
함재기 20여대 200~300km 앞서서 띄우면 전쟁 이기나보네 걔들 지워지는데 몇시간 걸릴까? JH-7 20대만 몰려와도 어디 나가지도 못할거
흙표가 그렇고 보라매가 그랬듯 항모 역시 5년 10년 뒤가 아니라 10년 20년 뒤, 혹은 30년 뒤의 현 정세와는 아예 달라진 전혀 다른 상황의 미래에 쓰일 무기체계라는 점을 감안해야 하는데 너무 현재 혹은 근미래의 상황만 염두에 두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음. 미래 정세가 어떻게 바뀔지 불확실한 만큼 항모 계획이 실체화 되지 않더라도 어느 정도까지는 염두에 두고 가능성 모색하는 것 자체는 비웃을 일이 아니라고 봐. 물론 효율성이나 합리성을 계속해서 심각하게 따져봐야 할 문제라는 것도 동의하지만
"당신은 우리 해군이 전시에 밖으로 나가지도 못하고 말라죽길 바라는 사람이군요."(실제로 들은 말)
아해군 사업하는거보면 진짜 걱정밖에 안듬
사업 말아쳐먹을 각오하고 배수량키우는건 영국해군도 QE급 만들면서 하는 짓거리라..4만톤짜리 2척 뽑는것보다 5만톤 하나 뽑는게 소티수나 작전효율이 더 낫다는 결론이 나오니까 영국해군도 머리를 싸매며 고민하다 결국 질러버리잖어..